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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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초등인문학을 어렵지않게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추천만화

처음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15권 트로이의 마지막 불꽃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트로이군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기쁨에 취해서 성대한 파티를 밤새 열었어요.

그리스군이 남기고 간 목마를 성안으로 들이려고 성벽을 허물면서까지 말이죠.

트로이를 파멸로 이끈 원인이 될줄 몰랐던거죠.

목마에서 쏟아져 나온 그리스군에 의해 트로이가 불꽃 속으로 사라지던 그 순간의 이야기!








트로이 전쟁에서 용맹하게 싸운 트로이의 귀족 아이네이아스.

이대로 무너지는 것을 지켜볼 수는 없는 노릇이었죠.

갑옷을 입고 무기를 찾아 들고 나갔고 어머니 아프로디테가 막아섰어요.

트로이성을 함락시킨 그리스군.

노쇠한 아버지를 둘러업고 어린 아들 아스카니오스의 손을 잡고

운명을 따라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났어요.



신들이 정한 운명에 따라야했어요.

슬픔에 빠질 시간도 없이 전쟁으로 살곳을 잃은 사람들과 함께

배를 만들어 고향을 뒤로 한채 목적지 없이 긴 모험을 시작했어요.

전염병 뒤 극심한 가뭄과 흉년.

정녕 이곳이 약속의 땅이란 말인가!

트로이에는 두 갈래의 조상이 있었고 크래타가 아닌 헤스페리아였어요.

가슴 아픈 이별 뒤 아이내이아스는 다시 배를 띄웠고

신들의 도움으로 목적지가 정해졌어요.

오랫동안 노를 젓느라 지친 트로이인들을 위해 가까운 섬에 도착.

거인족 티폰이 갇혀 있는 섬.

거인 폴리페모스는 눈을 찔려 앞을 보지 못했고

그틈에 재빨리 도망을 쳤어요.







디도 여왕은 아이네이아스를 환영해 주었어요.

아프로디테의 명을 받은 에로스는

아들 아스카니오스로 변신해서

서로 사랑이 피어나는 걸 도왔어요.

사랑에 빠진 아이네이아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까맣고 잊은 체 디도의 손을 맞잡았어요.

슬픔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디도여왕은

정원에 불을 지펴 아이네이아스의 물건을 모조리 태웠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자신을 지켜 준 연인을 뒤로한 채 다시 바다로 나아갔어요.

신들의 명령으로 배신을 하게 되었어요.

큰 슬픔에 빠진 아이네이아스.

두 갈래의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 끝 엘리시온으로 가기 위해

하데스의 궁전에 황금가지를 바쳤어요.

잿더미가 된 고향을 떠나 새 나라를 세우라는

무거운 운명을 받아들였어요.

신들의 대립 속 수많은 시련을 견뎠어요.

운명의 땅에 당도한 아이네이아스의 미래는 과연 어떨지

<처음 읽는 그리스로마신화>

16권 이야기가 기대되고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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