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그림책
이혜령.서정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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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림책을 읽다 뿌엥 ㅜㅜ 눈물이 뚝뚝

그림책에 진심인편인 어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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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너무 짧아서 돈주고 사기 아까워~"

"글자가 없고 그림만 있네!"

"어른이 그림책 보는 거야?"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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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

저는 이말이 너무 좋아요.

언젠가 서점에서 그림책을 휘리릭 읽고

글도 적고 볼게 없다며

아이를 데리고 가는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림책은 그림이 글이고 이야기인데...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는 조금 아니 많이 속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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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미술관을 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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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그림책>

이혜령, 서정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불안, 고립, 관계에서의 어려움 등등

33권의 고전 및 현대 그림책을 통해서 위로 받고 상처를 회복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토닥임과 응원 가득한 그림책에세이를 만났어요. 🎶🎵

​

경희님

그림책의 세상에서 다정하게 만나요. 2027.07.07

꺄아~ 이혜령 작가님의 친필사인본!

오래오래 소중하게 소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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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그림책들, 소장중인 그림책들, 고전 그림책들, 초면인 그림책들 ...

이혜령 작가님의 관계의 균열에서 존재의 긍정으로,

서정 작가님의 불안과 여백 삶의 순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함께 펼쳐보는 시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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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맺는 관계 속에서 겪는 좌절과 상처,

타인을 존중하고 존재 그대로 인정하기,

우리는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는 위로,

불안을 동반한 삶의 순환을 받아들이는 수용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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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자라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는 그림책이었어요!









적당한 거리는 얼마만큼의 거리?

<적당한 거리> 전소영 글.그림 / 달그림 2019

- 좋아하는 그림책이에요.

적당한 건 어렵지만 적당해서 좋아요.

적당한 선을 지킨다는 것 혼자 할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림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을 들춰보고

나를 알아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그렇게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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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비슷한 것 같지만 똑같은 건 하나도 없을 이야기들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

마리아 이바시키나 글.그림 / 책읽는곰 2022

- 한 단어로 설명하지 못하는 감정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세계 17개국 71개의 단어.

수채화에 담긴 감정선이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감정의 순간들의 시각화!











똑같아지지 않고 따로, 또 같이 각자의 길에서 걷기를

<두갈래 길> 라울 구리디 / 살림 2019

- 인생을 길에 비유한!

전주의 유명한 동네책방에서

표지를 보자마자 내돈내산한 그림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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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색의 너와 나의 길, 각자의 길을 우린 걸어가지만

앞만 보지않고 옆길도 살피면서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걸어가죠.

너와 내가 길에서 만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다

두 갈래길에서 각자의 길을 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인생의 길이란 두갈래 길이다!










그림책이라는…

예술 작품을 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달라요.

하지만!

그림책이 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감동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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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그림책>

두 작가님의 그림책이 주는 행복 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루리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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