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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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숨바꼭질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의 놀이잖아요.

​

골목길 구석이나 놀이터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를 외치며

숫자를 100까지 세면

여기저기 술래가 알아채지 못한

완벽한 장소를 찾아서 숨었어요.

​

술래가 찾으러 다니는 동안에도 들키지 않기 위해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숨을 죽였었죠.

가까이 오는 발소리에 심장이 쿵쿵.

​

"못찾겠다 꾀꼬리~" 소리에

여우만만하게 걸어 나올때의 그 쾌감!

​

"희야~ 밥 무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숨바꼭질은 끝이 났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서 하자~" 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헤어졌던 어린 시절 추억.

​

헤어질 때 보았던 노을은 너무 예뻤고

신나게 뛰어놀고 깨끗하게 씻고 먹는 저녁은 꿀맛이었어요. 🎶🎵






숨바꼭질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소중하고 따뜻한 추억의 놀이잖아요.

​

골목길 구석이나 놀이터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를 외치며

숫자를 100까지 세면

여기저기 술래가 알아채지 못한

완벽한 장소를 찾아서 숨었어요.

​

술래가 찾으러 다니는 동안에도 들키지 않기 위해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숨을 죽였었죠.

가까이 오는 발소리에 심장이 쿵쿵.

​

"못찾겠다 꾀꼬리~" 소리에

여우만만하게 걸어 나올때의 그 쾌감!

​

"희야~ 밥 무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숨바꼭질은 끝이 났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서 하자~" 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헤어졌던 어린 시절 추억.

​

헤어질 때 보았던 노을은 너무 예뻤고

신나게 뛰어놀고 깨끗하게 씻고 먹는 저녁은 꿀맛이었어요. 🎶🎵






실망하는 버트를 위해서

프랭크는 더 잘 숨을 수 있도록

100까지 천천히 세어 주기로 했어요.

친구를 위한 배려로 시작된 숨바꼭질.

​





버트의 목도리 털실을 돌돌 감으면서 따라가면 눈에 익은 엉덩이가 보여요.

이번에도 들키면 버트가 실망하고 무척 슬퍼할 것 같아

플랭크는 버트를 찾지 않았어요.

​

"버트야, 어디 있어...?"

"도저히 못 찾겠어!"

"짜잔! 여기 숨어 있었어!"

​

프랭크와 버트는 숨바꼭질이 정말정말 좋아요.

그래서 오늘도 숨바꼭질을 해요.

​

​






​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배려심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

친구의 부족함을 놀리거나 잘하라고 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부족함을 내가 채워주는

반짝이는 우정이야기는 너무 감동이었어요.

​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의 생활에서

서로 배려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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