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ㅣ 웅진 세계그림책 272
에런 베커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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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그림책교육지도사 2급 칼데콧수상작가와

글 없는 그림책 수업때 만난 ‘에렌 베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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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한 줄도 없는

글 없는 그림책 Wordless Picture Book 매력에 푹 빠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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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스스로 그림을 오래 자세히 감상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감정을 이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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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친구가 되어줄게>

칼데콧 수상작가 에렌 베커가 선사하는 눈부신 SF 환경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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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도서 선정!

* 2024 커커스 리뷰 올해최고의 아동 도서 선정!

* 2025 카네기 메달 롱리스트!

*202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 노미네이트!

* 2025 매사추새츠 북 어워드 아동 문학 부문 롱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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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이후 물에 잠긴 도시.

마지막 남은 로봇 노아가 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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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호랑이도 구해주고요.

코끼리, 기린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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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어요.

전등을 켜고 노아가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작은 배를 만들었어요.

배를 물에 띄워서 보냈어요.

어딘가로 보내는 구조요청일까요?








이미 홍수로 잠긴 도시.

밤새 비가 많아 내렸고 물에 잠겨 꼼짝 못하고 있는 동물들을 구출해요.

팬더곰, 하마, 기린, 코끼리, 기린, 호랑이.

동물원에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는 노아.

동물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노아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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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천막, 부서진 다리를 자르고 붙여요.

아주 아주 큰 배가 완성되었어요.

바다 위에서 태풍을 만나 배가 부서지고 빠졌어요.

어딘가로 휩쓸려 온 동물들과 노아.

노아와 같은 로봇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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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커다란 열기구에 동물들을 태워서

노아와 로봇 친구는 새로운 섬으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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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떠있는 초록색 나무가 울창한

아름답고 예쁜 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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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차가운 로봇이지만

겉모습과 달리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노아.

위기에 빠진 동물친구들을 보살피고 품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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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돌봄과 연대의 의미가 글이 없어도 가슴 뭉클했어요.

아름다운 일러스트만으로도 이야기를 상상해보면서

환경과 생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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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로봇 그리고 동물친구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요?

​

새로운 곳에서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해보며

책장을 덮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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