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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마을 꾹꾹이 식당 1 : 꼬마 북극 여우 손님 ㅣ 별빛 마을 꾹꾹이 식당 1
김오냥 지음, 루체 그림, 고양이와 스프 원작 / 다산어린이 / 2026년 6월
평점 :

전 세계 8,000만 랜선 집사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고양이와 스프'
귀여운 일러스트와 잔잔한 ASMR 효과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게임.
숲속에서 고양이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숲을 확장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을 원작으로 한 동화!
<별빛마을 꾹꾹이 식당> 1권 꼬마 북극 여우 손님 소개할게요~🐾

북극 마을 '포근포근 수선집'
꼬마 여우 설이와 엄마가 함께 살고 있어요.
설이는 몸집이 가장 작고 조용하고
한쪽 눈은 긴 겨울밤의 어둠을 닮았지만
다른 한쪽 눈은 채 밝지 않는 새벽하늘처럼
시린 푸른 빛을 띠었어요.
"설이는 작은 동물들의 사정까지 살피느라 우리와 잘 못 어울려."
"설이는 너무 소심한 것 같아."
"맞아, 눈 색깔이 달라서 그런지 생각하는 것도 유별나다니까."
친구들의 말에 마음을 다친 설이.
"친구 따위는 없어도 돼."
단짝 친구 놀이와 다툰 뒤 친구 관계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설이.

황금빛 반짝이는 고양이 수염을 주웠어요.
마법처럼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별빛 마을'로 가게 되었어요.


"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에 온 걸 환영해."
꾹꾹이 식당 주인이자 요리사.
맛도 마음도 꾹꾹 맛냥이,
꿀가게 주인 노란 털을 가진 고양이
소심하고 배려심이 많은 꿀냥이,
보라빛 열매로 젤리를 만드는 모리는 최고의 춤꾼.
개성 넘치고 다정하고 따뜻한
고양이 친구들을 만났어요.

맛냥이가 정성스레 만들어 준
따뜻한 요리 별빛사르를 호박 수프를 먹고
마음 속에 담아둔 근심과 걱정이 사라졌어요.
설이는 조금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어요.
다른 건 틀린 게 아니거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설이.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의 고민은 분명히 있어요.
사소한 오해도 시간이 지나면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도 친구도 마음의 치유가 힘들어져요.
말랑말랑 포근포근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전해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성장 동화!
<다산어린이 서포터즈 책본당 3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