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요 ㅣ 한림 더같이그림책
김유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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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른거 아세요?

아주 가늘고 부드럽게 부는 '실바람'

기분 좋고 상쾌한 '산들바람'

봄부터 초여름에 불어오는 '높새바람'

남쪽에서 불어오는 '미파람' 등

너무 예쁜 순우리말의 바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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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일상에 휴식도 주고 기분 좋은 활력도 주죠.

풍력발전기로 친환경 에너지도 만들고요.

단순히 날씨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같은 바람.







앙숙인 쥐, 고양이의 돌봄과 연대의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

'배고픈 고양이' 김유미 작가님

신간그림책 <바람이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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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제목에서도 살랑살랑 바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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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바람이

톡톡 톡톡 톡톡 봄비를 초대해요.

평온한 일상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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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면서 다정함이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결 같았어요.

좋아하는 감성의 색채.









어느새 바람은 더운 입김을 내뿜고

땀방울은 웃음소리에 실려 날아가고

쏴아 굵은 여름비 속에서 바람도 잠시 몸을 식혀요.









나뭇잎을 흔들고

차가워진 겨울바람이 사뿐사뿐 눈을 데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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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흐름은

계절마다 다른 우리 삶의 환경을 변화시켜요.







우리의 일상과 삶을 너무 닮은 바람.

때론 갑작스런 거센 바람에 당황하고

시원한 바람에 위로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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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서 바람을 느끼는 시간은

주변과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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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장마가 시작되어

주말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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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흔들리며

오늘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하고 감사함 가득한

다정하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요!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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