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 ㅣ 웅진 세계그림책 269
코린 애버리스 지음, 로나 힐 그림, 용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혼자서도 삶을 단단하게 꾸려나갈 수 있지만

친구가 있다는 것은 단순한 교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줄어들죠.

온전한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 친구.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친구!

​

<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가득한 모험이야기!










지구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 하얀 집에 사는 생쥐.

말할 친구도 없고 들려오는 소리도 없어요.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이런 고요함이 아무렇지 않아요.

​

​​

제일 좋아하는 건 생일 파티 구경이에요.

생일 파티를 지켜보며 웃고 있으면

혼자라는 사실도 잠시 잊어요.

​

생일 파티를 맞은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무슨일이죠?

아이가 쥐고 있던 풍선이 저 멀리 날아가 버렸거든요.










풍선은 우주까지 날아왔고

생쥐는 자신의 손에 풍선이 있어서 기뻤어요.

풍선을 손에 쥔 기쁨만큼 풍선을 놓친 슬픔도 클거예요.

생쥐는 풍선을 돌려주기로 마음먹었어요.

​

이제 더 이상 멀리서 구경만 하는 생쥐가 아니예요.

풍선을 보고 기뻐할 아이를 생각하면서

생쥐는 용기를 내고 우주 모험을 시작했어요.

​








​

살금살금 집 앞에 가서

똑똑 문을 두드리고

후다닥 달아났어요.

​

앗, 저기 좀 보세요!

아이의 집 문앞에 팻말이 붙어 있어요.

고마워, 생쥐야! ❤️

​

누군가의 속상한 마음을 지나치지않고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한 발짝 내민 용기있는 걸음.

​

생쥐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어요.

​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