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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말해요 ㅣ 또또또 그림책
최숙희 지음 / 책읽는곰 / 2026년 5월
평점 :
<책읽는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용감하게 세상에 와준 모든 아가들에게,
그리고 나의 노아에게.
최숙희작가님의 헌정글로 시작하는
작가님의 아이들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의 감정, 마음, 예쁜말 등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은
엄마인 저도 너무 애정하거든요.
아이가 재미있어 읽고 또 읽은
‘엄마가 화났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엄마가 좋아하는 ’길 떠나는 너에게‘
’너는 기적이야‘ ’열두 달 나무 아이‘
‘너는 어떤 씨앗이니?‘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이후 만나는
신간그림책 <꽃처럼 말해요> 🌸🌼🌷🌻🌺


”안녕.“ 방긋 웃는 꽃처럼 말해요.
온 세상이 봄처럼 환해질 거예요.
"기뻐." 나풀대는 나비처럼 말해요.
마음 가득 기쁨이 번져 나가게.
“고마워.“ 달콤한 솜사탕처럼 말해요.
웃음이 몽글몽글 피어날 거예요.
"미안해." 보슬보슬 내리는 비처럼 말해요.
마음속 깊이 스며들도록.
”괜찮아.“ 따스한 햇살처럼 말해요.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으르릉대는 사자처럼 말해요.
나는 포기하지 않아요.
"행복해." 쏟아지는 별처럼 말해요.
온 세상이 마주 웃어 줄 거예요.
"미워!"
뾰족뾰족 가시 세운 고슴도치처럼 말해요.
“싫어!" 쌩쌩 부는 찬 바람처럼 말해도...
내 마음속에는 예쁜 말 씨앗이 가득한 걸요.
“사랑해.“ 라고 말해요.
꽃처럼 말해요.
활짝 웃는 내가 바로 꽃이에요.

아이들 마음속에 가득한 말 씨앗.
그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모두가 따뜻하게 물들어요.
아이가 느끼는 쑥스러움, 기쁨, 속상함 등
다양한 감정에 맞는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알고
예쁜 말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느끼는
또또또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
<꽃처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