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5·18 광주 민주화운동 ㅣ 천천히 읽는 책 89
오진원 지음 / 현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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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기억하시죠? 

어떻게 잊겠어요~ 온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던 그날!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대통령 윤석열 굳은 표정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어요. 

그날 많은 사람들이 1980년 광주를 떠올렸어요. 

이 일이 또다시 국민을 비극으로 몰아넣을까 걱정이었고 너무 무서웠어요. 



너무 어이없었던 상황. 

아무런 일도 없이 잘살고 있는데 비상계엄이라니... 

우리는 막아야했고 결국 12월 4일 새벽 1시 20분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됐어요. 

우리가 기억하고 있었던 1980년의 광주.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는 지난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의 일이였죠. 

우리가 광주를 기억해야 할 이유죠.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희생. 

대한민국 민주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고 

광주 시민들이 뭉쳐 결성한 '시민군'이 5월 21일부터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열흘간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했어요. 


​

항쟁의 시작은 1980년 5월 18일 전남대 학생들의 시위를 

계엄군이 무자비하게 진압하며 발생했어요.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무력 진압 작전(충정작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항쟁이 종결되었어요. 


​

2011년 이 사건의 진실을 담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어요. 

광주민중항쟁의 전 과정을 상세히 담은 현북스 [1980 5.18광주민주화운동] 

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교양서!







옛 전남도청과 5.18민주광장 그리고 전일빌딩 245에 다녀왔어요. 

오월의 광주를 다시 기억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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