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비밀 레시피
박새한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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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비빔밥을 즐겨 먹어요.

콩나물, 애호박, 시금치, 버섯나물을 넣고

계란은 완숙으로 후라이하고

양념은 비벼먹는 라면 소스 시판용이 있는데 그거 넣어요.

저만의 레시피? 헤헤헤

<비빔밥 비밀 레시피>

박새한 작가님의 귀여운 일러스트.

아기자기한 느낌이 비빔밥과 너무 닮았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냉장고 하트마그넷과 편지.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뭘까요?

비빔밥은 내가 제일 잘 만들지!

자신감만큼 올라간 입꼬리.











아이의 상상속 비빔밥 재료들.

꾸물꾸물 하얀 애벌레를 닮은 무나물.

나뭇가지같이 생긴 당근볶음.

콩나물무침은 나랑 친구들처럼 엉켜 있어요.


애호박나물, 표고버섯볶음, 시금치가

아이의 상상 속에서 재미있게 표현되는 글이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폭신한 달걀 이불은 방긋 웃는 햇님 같기도해요.











반짝이는 비빔밥을

쓱쓱 싹싹 냠냠 뇸뇸 꿀꺽~ 😋

비빔밥재료의 느낌을 잘 살린 재미있는 표현,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았어요.

비빔밥! 거창한 요리는 아니에요.

하지만 다양한 재료들이 만나서

각자의 매력으로 하나가 되잖아요.

우리도 그런것 같아요.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요.

각자의 장점을 가진 너와 내가 만나서

함께 하는 우리의 시간은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



정해진 규칙도 없고 어떤 것을 넣든

훌륭한 한 그릇으로 완성되는 비빔밥!

각양각색의 재료들이 섞여 하나의 깊은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서로 다른 개성이 모여 조화로운 하나를 이루는 따뜻한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면서

너와 나의 색깔을 잃지 않고 맛과 깊이를 만들어 내며 살아가요~🎶🎵

"잘 먹었습니다!"



<문학동네 서포터즈 뭉끄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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