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억울합니다! - 할 말 많은 동물들의 외침 재미난다 과학 5
한영식 지음, 유지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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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은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잖아요.

어린이과학은 단순 지식의 암기보다

실험하고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흥미를 높여줘요.

미래엔아이세움 재미난다과학 시리즈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니

그 어떤 초등과학문제집도 어렵지 않게 풀이할 수 있어요.

어린이과학다운 재미있는 초등과학 학습책

재미난다 과학 시리즈 5권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우리도 억울합니다!> 를 소개할게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억울한 동물들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는

꽁냥이 기자의 꽁냥이 뉴스.

지루하지 않게 집중하면서 과학적 사실을 암기하고

학습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익혀요.











* 억울한 할 말 많은 동물들이 외침

꿀벌의 변 : 과일값이 오른 게 나 때문이라고?

- 안녕? 나는 꿀벌이야!

나처럼 일 잘하는 동물이 또 있을까?

하루 종일 날아다니면서 달콤한 꿀을 만들고 꽃가루를 옮기지.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건 다 내 덕이라고!

양봉 농가에 꿀벌을 만나러 온 꽁냥이 기자.

'꿀벌처럼 부지런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쁜데 일손이 부족해요.

그 이유는 바로 '기후 변화'

기온이 오르면서 꽃이 피는 시기가 빨라지고

꿀벌이 봄인 줄 알고 일찍 나왔다가

갑작스러운 추위를 만나 위험하게 되었대요.

외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변온 동물이라고 해요.



이럴수가!

꿀벌이 변온 동물인지 처음 알았어요.

기후 변화가 계속되면 꿀벌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버려요.

이뿐 아니라 살충제도 문제예요.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지 못하면 농작물은 열매를 맺지 못하고

결국 생산이 줄어드니 가격은 비싸지고 식량 부족 문제까지 생겨요.

과일값이 오른건 꿀벌 때문이 아니라

기후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 때문이죠.

사라져서는 안 될 동물 순위에서 꿀벌이 1위를 차지했어요.

너무 독한 살충제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꿀벌은 죽으면 안돼요.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꿀벌도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살충제를 사용해요.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요.

환경을 보호하고 아껴야 꿀벌이 사라지지 않아요!






흰수염고래의 변

: 내가 아무거나 먹어서 문제라고?

- 안녕? 난 흰수염고래야.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지.

어떻게 이 커다란 몸을 유지하냐고?

입을 크게 벌리고 헤엄치면 엄청난 양의 바닷물과 먹이가 입속으로 들어와.

그러면 난 빗살 모양의 수염판으로

물은 밖으로 뿜어내고 먹이만 쏙 걸러서 먹지.

플라스틱은 좋아하지 않아요.

먹이가 부족해서도 아니고요.

바닷물이 입속으로 들어올 때 떠다니던 플라스틱이 함께 들어왔을 뿐이에요.

바닷속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져 먹인 줄 알고 먹은

바다거북, 바다새, 산호초 등 모든 생물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바다가 오염되면 인간도 피해를 입어요.



플라스틱은 만들어지고 옮겨지고 버려질 때도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기후 변화에도 영향을 줘요.

바다생물들은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에서 살고 싶어해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친환경 소재로 포장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바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지킴이들을 아세요?

플라스틱 수거 챌린지에 참여하면

친환경 굿즈 세트와 상장을 증정한다고해요.

바다로 흘러든 쓰레기 때문에

다치거나 죽는 바다생물이 없도록

안전하게 살수 있도록 바다를 깨끗하게 지켜요!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받는

동물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는 이야기에요.

모든 생물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동물과 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한 존재로 보호해줘야해요.





<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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