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ㅣ 올리 그림책 68
리베카 가딘 레빙턴 지음,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그림, 김영아 옮김 / 올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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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저 어릴 때 별명이 ’구름‘이었어요.
하늘의 구름 같다고요.
맑았다 흐렸다 비왔다 벼락도 내리고요. ㅋㅋㅋ

그러고보면 저는 사춘기가
초등학교때 왔나봐요.
감정 기복도 아주 심했어요.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변덕이 심한 상황에 지어진 별명이었어요. ☁️

<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올리 그림책 68.
리베카 가딘 레빙턴 작가님 글,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작가님 그림.
시시삭각 변하는 감정과 나다움을
자연, 날씨에 비유한 문장과 그림의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어떤 날 나는 바람이에요.

회오리처럼, 소용돌이처럼 어지럽고,

아찔하고, 거칠어요.

​

어떤 날 나는 태양이에요.

고집 세고 뜨거워요!

이글거리는 눈빛처럼, 타오르는 불꽃처럼요.

​

어떤 날 나는 나무에요.

무성하고, 강하게 자라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요.

파르르 몸을 떨며, 앙상하게,

잎사귀들과 작별 인사를 해요.

​

어느 날 나는 눈이에요.

장난스러운 깜짝 선물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기쁨처럼!

​

어떤 날 나는 돌이에요.

단단하고 대담해요.

​

어떤 날 나는 동굴이에요.

비밀스럽고 차가워요.





바람, 태양, 구름, 비 등 변덕스러운 날씨와

자연의 모습으로 나타내는

나의 감정들과 기분들.

하지만 모든 날에도... 나는 나예요!

​

사람들이 쳐다봐도 혼자 있고 싶은 날에도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나다움‘을 찾아요.

나는 남들과 달라요.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찾고 사랑해요!

​

우리의 감정 탐구하기.

어떤 기분이 드나요?

화남, 슬픈, 격노한, 실망한, 수줍은,

놀란, 행복한, 답답한, 긴장한, 신난, 답답한 등

다양한 감정 단어들을 만났어요.

​

종종 색깔로 감정을 표현해요.

행복은 어떻게 그릴까요?

부끄러움이나 질투, 걱정은 어떤 색깔에 어떤 모습일까요?

감정의 몸짓과 표정 등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





감정 기복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보고

스스로 조절 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줘요.

​

나를 사랑하는 법도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일때 나의 자존감을 올라가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야해요.

​

서정적이고 시적인 문장과

강령하면서 감성적인 그림이 힐링그자체였어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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