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 돌아온 오디세우스 ㅣ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3월
평점 :

철학, 역사 등 추상적인 개념 때문에
초등인문학을 어렵게 생각하잖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어릴 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이야기 중심 접근이라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어린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의 흥미유발이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 인문책은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데 필수에요.
초등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개할게요~

태양을 의인화한 신 헬리오스.
세상의 모든 것을 지켜보는 신이에요.
오디세우스의 일행이 귀환하던 중
트리나키아 섬에 머물 때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자신의 성스러운 소들을 잡아 먹었고
그 선원들을 벌주려고 제우스에게 청했어요.
제우스가 벼락을 내려
오디세우스의 배가 파괴되고
선원들이 모두 죽었어요.
포세이돈의 분노까지 사서
오랜 시간 바다를 떠돌려 고난을 겪었죠.

지혜롭고 정절이 뛰어난 오디세우스의
현명한 배우자 페넬로페.
시아버지 라에르테스의 수의를 완성하면
재혼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시간을 벌었어요.
낮에는 화려한 베틀에서 수의를 짜며 구혼자들을 안심시켰으나
밤마다 횃불을 켜고 낮에 짠 부분을 모두 풀어버렸어요.
이 속임수는 3년 동안 지속되었으나
시녀 중 한 명이 구혼자들에게
이 사실을 밀고하면서 들통나게 되었어요.
페넬로페의 베짜기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헛된 노력이나
정절과 인내를 상징하는 관용구로 쓰인대요.

하지만 돌아온 오이세우스를 알아보지 못하자
둘만이 아는 ’올리브 나무 침대‘의 비밀을 물어보면서 남편임을 확인했어요.
신중한 페넬로페에게 확신을 준거죠.
침대를 나무 위에 만들다니 너무 멋있어요.
뿌리째 뽑지 않는 한 방 밖으로 가지고 나올 수 없는거죠.
그리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는
뛰어난 지략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를 이끌었어요.
10년간 바다에서 온갖 고초를 겪었지만
굴하지 않고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어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돌아온 오디세우스 편에서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신들의 미움을 산 탓에 몹시도 험난한 여정을 겪은 후에야
집으로 돌아 온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였어요.
오디세우스는 '미움받는 자'라는 뜻이래요.
강한 의지와 인내, 빛나는 지혜를 보여주며 도움도 받았어요.
오디세우스의 계보,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그리스 로마 완전 정복! 빈칸 채우기로
생각 넓히기 등 이야기로 익힌 것을
정리하고 학습 효과로 이어지게 하는 장치인 부록이 있어요.
단순한 이야기의 재미에서 벗어나 지식 정보 학습 자료까지!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라면
초등필독서인 아이세움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해 보세요~🎶🎵
<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