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ㅣ I LOVE 아티스트
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해와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이 시대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현대예술가,

수영장의 화가.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살아 있는 화가, 커밍아웃을 한 게이 예술가 등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데이비드 호크니.






​


일상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했어요.

수영장 보는 것을 좋아했고 수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면을 통해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해요.

​

이 작품은 영화 기생충 포스터의 모티브가 되었다고해요.

정적이고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특유의 분위기가 기생충에서도 느껴져요.

​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과 예술 세계를 고스란히 담은 인물그림책.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






호크니가 세상을 관찰하는 독특한 시선, 수영장과 풍경을 담아낸 창의적인 방식,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줘요. 🎶🎵

​

요크셔 브래드포드의 비좁은 집엔 일곱 명이나 살았어요.

양모 공장에서 나오는 그을음이 가득했고 낡은 석조 건물과 하늘을 검게 물들였어요.

하지만 호크니의 집에는 책과 예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명문 브래드포드 문법 학교에 입학했지만 미술을 배우지는 못했어요.

호크니의 엄마가 미술 선생님을 찾아 주었어요.

자신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열여섯 살에 예술학교에 입학했어요.

열심히 공부했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이 짜릿했어요.

​

​





사랑에 빠진 데이비드 호크니 ❤️

피터와 떨어질 수 없는 사이였어요.

피터를 그리고 또 그렸어요.

동성애적 삶의 장면을 그림에 담는 것은 아주 대담한 일이었어요.

그런 그림을 그린 최초의 화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만 개의치 않았죠.








호크니의 대표작 캘리포니아의 수영장 시리즈처럼

밝은 색채, 독특한 원근법의 작품들의 탄생 배경.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

​

런던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했고 자유로움을 가득 느꼈어요.

친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도 좋아했어요.

누군가를 더 잘 알수록 또 그 사람을 더 명확하게 볼수록,

자신의 그림에 그들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어요.

​

호크니의 예술적 방식은 다양했어요.

캔버스 회화뿐만 아니라 사진 콜라주, 아이패드 드로잉.

전통적인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도구를 시도했어요.

​

​




'나이가 들수록 기억은 더 의미 있어져.

우리는 무언가를 잊어빌 수 도 있지만 어쨌든 기억하려면 먼저 잊어야 해.'

​

날마다 집 주변의 풍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림을 그렸어요.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임을 알았어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더 잘 알게 된답니다.

​

보는 행위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

"이젠 그 어느 때보다 더 선명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아."- 데이비드 호크니, 74세.

"그림을 그리면 사물을 더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술의 근원은 사랑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

주옥같은 명대사들과 호크니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던

데이비드 호크니 그자체 그림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