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의 일기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4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린 다오 그림, 장용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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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배운 것 중 아직 기억에 남는 것 하나.

곤충의 한살이! 완전 변태, 불완전 변대.

번데기 과정의 유무에 따라서 나뉘잖아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그런지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초등학교때 학교 화단에 소국이 진짜 많았어요.

노란 소국에 노란 꿀벌.

꿀벌은 어떤 한살이를 과정을 거칠까요?










<꿀벌의 일기> Diary of a bee.

꿀벌 소녀 마틸다의 시선과 일기를 통해서

꿀벌의 한살이를 만나는 이야기!

"안녕! 나는 마틸다예요."

작은 일벌 마틸다와 친구들이 꿀벌 마을에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일기 형식으로 보여줘요.

애벌레였던 마틸다는

번데기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해요.

21일만에 꿀벌로 태어났어요.

꿀벌은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이었어요.










꿀벌은 몸에서 만들어 낸 끈적한 밀랍을 뭉쳐서 벌집을 지어요.

육각형 방들이 가득한 벌집.

일벌들은 가장 작은 방에서 자라고 수벌들은 좀 더 큰 방에서 자라요.

여왕벌의 방은 모양이 다르게 생겼어요.

공주벌에서 여왕벌이 되는데는 16일이 걸리고

수벌은 방에서 24일 동안 자라요.

일벌 마틸다는 청소도 하고 애벌레를 돌보기도해요.

채집벌이 가져 온 꽃가루를 밀랍 방에 차곡차곡 담아요.

우유를 만들 수도 있어요. 여왕벌에게 좋은 식사가 되어 알을 많이 낳을 수 있게해요.










14일 된 가장 어린 수벌 빅터는 결혼 비행에 참가해요.

여왕벌과 짝짓기를 성공한 영웅 수벌은

벌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어요.

태어난지 18일 된 마틸다는 벌집 지키는 일을 해요.

22일째에는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채집벌이 되었어요.

드넓은 하늘과 들판을 날 수 있어요.

이제 마틸다는 벌집에 없어요.

꿀을 모으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했어요.

이게 꿀벌이 삶이에요.

쉿! 겨울이에요. 조용히 꿀벌들이 겨울을 나고 있어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또다른 꿀벌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죠?

위윙 붕붕 날개짓하며 제 일을 하는 꿀벌.

꿀벌의 삶을 담은 일기장.

꿀벌이 멸종위기에 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꿀벌의 삶은 자신들만을 위한 삶이 아니에요.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끼고 꿀벌의 삶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이었어요.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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