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의 선물 피터 레이놀즈 단어 시리즈
피터 레이놀즈 지음, 김경연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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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단어를 곱씹으면

희망이 생기고 에너지가 샘솟는 기분이예요.

다정하다, 포근하다. 사랑스럽다, 눈부시다, 반짝이다 등등 좋아하는 단어들이예요.

피터레이놀즈 작가님 그림책을 좋아해요.

'단어 수집가' 에서 세상의 아름다운 낱말들을 수집하던 아이 제롬 기억하세요?

일상에서 만나는 특별한 단어들을 모아서 정리를 하던 제롬.

단어들이 섞이면서 새로운 문장과 시를 만들었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표현의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단어의 선물>

다양한 단어를 모은 제롬이 사람들이 마음을 다정하고 따뜻하게 하고

희망을 주는 '기쁨의 단어' 를 나누는 이야기랍니다.











제롬은 반려견 에코와 함께

하얗게 눈이 쌓인 거리로 나왔어요.

거리에서 '폐업정리' '출입금지' '견인조치' 같은 차가운 말들을 마주했어요.

사람들에게 희망, 기쁨, 축하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를 전하고 싶은데 어떡하죠?!

단어를 찾는 대신 들어 보려고 했지만

역시 들리는 단어들도

온통 실망, 짜증이 담긴 단어들뿐이었죠.











"그래, 내가 직접 전해 주는 거야!"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

세상에 꼭 필요한 단어들 말이죠.

즐거움을 주는,

활력이 넘치는,

다정한 낱말들로 낱말 나무를 만든 제롬.











"당신이 원하는 나무를 매달아요! "

우리, 함께, 사랑, 미소, 환영, 즐겨요, 즐거운 ...

제롬과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딱 알맞은 낱말을 찾았어요.

'세상에 평화를 모든이에게 사랑을'

긍정으로 반짝이는 단어

하나가 가진 마법 같은 힘!

우라 모두가 만든 모두를 위한 단어의 선물이었어요!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말의 소중함!

다정하고 따뜻한 <단어의 선물>

예전보다 더 냉정하고 차가워지고

무관심해지고 있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마법인 것 같아요.




<뭉끄6기로 문학동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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