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도 절대 안 돼?
리사 맨체프 지음, 유태은 그림, 김선희 옮김 / 한림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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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1인 가구 확산으로 개, 고양이 중심에서

도마뱀, 앵무새, 물고기, 달팽이, 고슴도치 등

이색 동물로 반려동물이 변화되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

서로 다른 존재가 친구가 되기 위해

반씩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린도 절대 안 돼?>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도서상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 커커스 리뷰 추천

리사 맨체프 작가님의 <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작이에요!

정말 특별한 반려동물이에요.

고정관념을 깨고 편견 없는 우정과 포용의 가치.

특별한 반려동물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에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요.













목이 길고 몸집이 큰 기린.

기린을 반려동물로 삼아 함께 지내는 소녀.

하지만 기린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아요.

나는 수프를 고르는데 기린은 샐러드를 골라요.

나는 내 짧은 다리로 종종걸음을 치는데 기린은 긴 다리로 느릿느릿 가요.

이처럼 서로 다른 점이 많은 소녀와 기린.

반려동물이 모이는 날!

오두막에 들어올 수 없는 기린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봐요.

비를 좋아하지 않는 기린, 우산을 씌워주려고

오두막 위로 올라갔다가 다리를 다쳤어요.

모임에 갈수 없게 되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방법을 찾았어요.












왜냐하면 친구는 그러는 거니까요.

- 나도 친구도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 찾기.

- 내가 절반도 채 갈 수 없을 때는

절반보다 조금 더 다가와 주기.

친구를 위해 서로 다가가는 방법을 찾으면서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요.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하며

함께하는 방법을 그려낸 이야기.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픈 그림책이었어요.






<한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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