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지음 / OTD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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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를 읽는다는 것은

시인의 언어와 이미지 그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속 울림을

느끼는 과정이에요.

평생 풀꽃과 시를 사랑한 시인 나태주.

나태주 시인은 스스로 자신의 시를

‘세상에 보내는 연애편지‘라고 표현해요.

거창하지 않은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덤덤하게 위로를 건네죠.

나태주 시인의 연애편지 같은 시선집.

<사람과 사랑과 꽃과>

소박하고 따뜻한 언어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고 설렘을 전하는

시 몇 편을 소개할게요~🎶🎵







친구 - 해 저문 날에

급하고 힘들겠다는 소리 듣고

급하게 찾아온 한 사람

오직 이 한 사람으로

나의 마지막 하늘이 밝겠습니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직 우정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꽃들아 안녕 - 꽃들에게 인사할 때

꽃들아 안녕!

전체 꽃들에게

한꺼번에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

꽃송이 하나하나에게

눈을 맞추며

꽃들아 안녕! 안녕!

그렇게 인사함이

백번 옳다.







소소한 일상과 풍경이

잔잔한 감동으로 밀려와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다정한 말.

사랑의 감정에 위로를 더해서 건내주더라고요.

역시 나태주 시인님의 감성!

표지도 너무 예뻐요~

마음을 담아 건내는 연애편지 같은

나태주 시인의 시집.

<사람과 사랑과 꽃과>

마음의 차분한 위로가 필요하세요?

일상에서 소소한 사랑을 느끼고 싶으세요?

그럼 오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사람과 사랑과 꽃과>

나태주 시인의 시선집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감정들을 만나보세요~🌸🌼


<ARC.N.BOOK 아크앤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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