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는 아이 마음틴틴 24
이옥수.정명섭.박진규 지음 / 마음이음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모은
앤솔로지(Anthology)를 좋아해요.
꽃을 따서 모은 것, 꽃다발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앤톨로기아(anthologia)가 원어인데 너무 예쁜것 같아요.

대한민국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마약 청정국‘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심각해요.

마약 사범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온라인을 통해 쉽게 마약에 접근하고 있는게
현실이라 사회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무조건 하지 마라고 하면
청개구리처럼 행동하잖아요.
마음이음 마음틴틴 24번째 <던지는 아이>
‘마약은 나쁘니까 하지 마라‘ 대신
’왜 나쁜지, 어떻게 위험한지‘ 를 이야기해요.

정명섭 <던지는 아이>
이옥수 <헬게이트>
박진규 <마약탈출방 ZERO>
마약 배달 알바, 마약 중독의 시작, 마약 예방교육

실제 사건과 취재를 바탕으로
너무 쉽게 다가오는 마약의 위험과
선택의 무게를 드러내는 이야기!
















정명섭 <던지는 아이>
돈 없고 가난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유혹.
던지기 고소득 알바죠.
텔레그램 마약방은 추적도 안되고
완벽하게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마약과 돈을 주고 받아요.
사는 사람, 파는 사람, 운반하는 사람 서로 볼 일은 없었어요.
그래서 마약수사가 어려워지는 이유죠.













이옥수 <헬게이트>
학업 성적에 대한 압박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현실이 그대로 나와요.
뇌에 좋은 특별한 마약을 알게 되죠.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호기심은 쾌락과 중독으로 이어져요.
공부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소문에 속아서
헬게이트와 같은 마약의 늪에 빠지는 과정을 이야기해요.










박진규 <마약탈출방 ZERO>
방탈출 개임과 가상현실채험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이에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경각시키는 이야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혹 중에서 외모나 친구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이에요.
그로 인해 마약에 관심을 가지는게 현실이에요.

마약 예방 교육.
꺼내는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인데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방탈출 게임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요.
게임 속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의 심리와 관계를
어떻게 파괴시키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해요.
청소년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마약의 위험.











아이들이 모르고 마신 음료에
마약이 들어있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학교, 친구, 인터넷 등 청소년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마약!

아무도 말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온 위험이에요.
우리가 지금 마약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예요!






<마음이음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