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푸른숲 새싹 도서관 48
에마뉘엘 우세 지음, 김자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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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을 아세요?
광주시 광산구 월곡중에는 학교숲이 있어요.
월곡중 학부모회장님과의 친분으로
‘모두의 숲’ 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멸종위기종 포함 40종이 넘는 꽃과 식물,
460그루가 넘는 나무,
3600본이 넘는 초화가 심어졌다고해요.

학교숲은 학생들 생태교육 및 생태감수성을
증가시키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탄소저장량, 생물 다양성을 증가시킨다고해요.
그리고 더운 여름 그늘막 및 쉼터까지.

학생들이 운동장 학교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것도 긍정적인 효과죠.
🌴🌳🌲🌿🌱☘️🌵

그래서 더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푸른숲주니어 에마뉘엘 우세 작가님 글, 그림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높은 건물이 가득한 회색빛 도시 속 학교.
주인공 알리스는
낙엽, 나뭇가지, 씨앗 들을 모아요.
싹이 난 도토리를 흙 속에 숨겼더니
이파리가 올라왔어요.
알리스는 궁금해요.
학교 가는 길, 아스팔트 도로 아래에
어떤 씨앗이 묻혀 있었을까 상상하죠. 🎶🎵

교실 창문 밖에 비친 세상은
온통 회색빛 시멘트와 돌뿐이에요.
잔디는 있지만 곤충 한 마리도 없어요.
새들의 지저귐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아요.
너무 슬퍼 보이는 풍경이에요.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만들어 보면 어때요?“
















자연을 사랑하는 알리스와 선생님, 친구들.
퇴비를 뿌려 흙을 되살리고
짚을 가져와 땅을 덮었어요.
큰키나무, 중간키나무, 작은키나무 등
나무를 촘촘하게 심고 정성을 다해 가꾸었어요.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도 커졌어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

정성과 노력이 모여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변했어요.
제법 자란 나무는 아늑한 그늘을 만들었어요.
작은 숲은 참으로 시원했어요.

할머니가 된 알리스.
여전히 숲에서 숲의 속삭임을 들어요.
손자 톰과 함께 말이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딱딱한 건물 속 파릇파릇 살아 숨쉬는 공간
학교숲.

많은 학교들이 동참해서
살아 숨쉬는 공간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5년, 10년 ... 60년
작은 학교숲은 기적이 될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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