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섬 소원우리숲그림책 2
이새미 지음 / 소원나무 / 202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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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출간되어
환경부 주관 ‘우수환경도서’ 선정
환경정의 주관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던
그림책 <반쪽섬>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일러스트가 

섬이 파괴되는 심각성을 잘 표현해서  직관적인 느낌에

기억에 오래 남았던 그림책이었어요.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진행한
구판 vs 개정판 틀린 그림 찾기에 선정되어
개정판으로 다시 만났어요!











이새미 작가님의 <반쪽 섬>
아름다웠던 섬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동물들도 자연도 쓰레기로 힘들어하고 아파해요. 

섬의 한쪽은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다른 한쪽은 쓰레기더미와 오염된 모습을 대비시켜 보여줘요.

거친 바다를 피해 작은 섬에 도착한 다섯 형제.
그리고 바다를 떠돌던 사람들도
섬으로 모두 들어왔어요.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가 가득해
아름다웠던 작은 섬.












사람들은 나무를 베기 시작했고, 집을 짓고
더 편하게 살기 위해 하늘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집으로 채워졌어요.
사람들의 욕심이 쓰레기를 만들어 냈고
작은 섬은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어요.


쓰레기 때문에 동물들도 살 곳이 줄어들었고
사라지기도 하고 돌연변이로 태어났어요.
검은 연기와 쓰레기가 작은 섬을 뒤덮었어요.
세상은 온톤 쓰레기뿐!!!
사람들도 아프기 시작했고 다섯 형제는
섬을 버리고 도망쳤어요.









다시 섬을 찾아 온 다섯 형제.
여전히 쓰레기로 가득한 작은 섬.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한 다섯 형제.
아픈 동물도 보살피고 땅에 물을 주고
씨앗을 잘 가꾸었어요.
작은 섬을 소중히 여겼어요.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렀어요.

환경을 파괴하는 것도 되살리는 것도
결국 인간의 몫이에요.
작은 섬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아름다운 초록 섬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우리 삶의 터전은 우리 스스로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켜야해요.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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