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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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도 좋고
토실토실 알밤을 들고 가는 다람쥐도 반가워요.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한 날씨라
너무 좋았는데 아직 여름 끝나지 않았어요.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끝나버릴 것 같아요. 가을 가지마~🍁🍂


플라타너스 커다란 잎이 바람에 뒹굴고
바스락거리는 소리.
가을의 눈부심을 가득 담았어요.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내일은 가을 소풍 가는 날이에요.
다린이는 서둘러 가방을 챙겼어요.

왕밤나무를 발견했어요!
떨어지는 밤을 요리조리 피하며 왕밤을 주웠어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보낸 추억은 없지만
높은 하루, 단단한 알밤, 기벼운 낙엽 등등
따뜻하고 다정한 가을 색감에 빠져들어요.

다린이와 숲속 친구들이 함께하는 가을 소풍.
너무 즐거워요!

숲길 끝에 도착해 나무 위로 올라간 다람쥐들.
물수제비 뜨듯 알밤을 던졌어요.
퐁당! 포포퐁!
포옹당! 퐁퐁!

한바탕 물놀이 후 가을 햇살을 받으며 누웠어요. 

너무 아쉬워요. ㅜㅜ
가을 소풍을 끝내야해요.
힘껏 외쳤어요.

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









<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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