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입맛이 없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라면을 많이 먹었어요.
주3~4회 먹어도 질리지않고 꿀맛이라는 아이들.
야식으로 라면만한게 없죠~
특히 몰래 먹는 라면이란?!
애정하는 안효림 작가님의 신간그림책
<라면을 후루룩? 라면이 후루룩!>
표지 컬러에 ㅇㅅㅌㅁ이 생각나더라고요.





면발이 진짜 살아 있다!
토핑까지 듬뿍!
마트에서 신제품을 발견한 가족.
라면을 몰래몰래 후~후 호로록.
라면을 몰래몰래 슈룹 뚜룹 냠냠 쪼오옥.
면치기 소리가 너무 경쾌하고 재미있어서
자꾸자꾸 읽게 되더라고요.
김치에 돌돌 감아서
밥을 꾹꾹 말아서 국물까지 후루룩.
라면이 꿀꺽!
라면에 갇혀버린 할머니 엄마 아빠 누나
어떡해요!
배고프다~ 막내 소리가 들려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나가야해요.



맛있는 라면에 푹빠진 가족들.
막내야!
우히히히히, 살았다!!
꼬르르륵 배고픈 막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ISBN 국제표준도서번호.
도서의 정보를 담고 있어요. 응? 응!
스프모양이에요!
꺄아~ 이런 깨알같은 귀여움이 숨어있어요.
라면을 후루룩 먹었는데
라면이 저희 가족을 후루룩?!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라면! 라면! 라면!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라면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다니!
재미있는 상상력 가득한 맛있는 그림책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
<길벗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