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
우지현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어려워서
세상에 나가는걸 무서워하는 이들이 있어요.
혼자라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부담스럽지 않고 기다려주는 응원!

세상과 단절되고 고립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타인에 의한 이유도 있지만
요즘은 자의적인 외톨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잖아요.
다친 상처를 치유하고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그림책.
<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












나는 집에서 나가지 않아요.
겁이 많거든요.
나는 걱정도 많아요.
걱정을 하다 보면 눈물이 나요.
또르르... 똑똑 또르르... 똑똑

길을 잃는 작은 돌멩이.
집에서 혼자 있던 돌멩이가
친구를 만나러 나왔다가 길을 잃었어요.
용기 내어 나왔는데 친구는 하나도 못 만났어요. 집 밖으로 나온 걸 후회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문을 열어 주었으니까요.
함께 하는 건 재미있었어요.
모든것이 즐거웠어요.

외롭지 않다는 말은 외롭다는 말이에요.
혼자 있고 싶다는 말은 함께하고 싶다는 말이죠.

왜 반대로 말하냐고요?
다가가는게 두렵거든요.
상처받을까봐.
다칠까봐.
내가 먼저 다가가요.
알아주고 마음의 문을 함께 활짝 열어요~

과도한 두려움으로 사회생활이 어렵고
방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세상과 단절된 사람들.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알아주고
상처 치유를 위해 먼저 다가가서
따뜻한 마음과 손을 내밀어주세요~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