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파도가 칠 때 ㅣ 마음그림책 23
조시온 지음, 이수연 그림 / 옐로스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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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거나 불안정한 감정이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핼 때

‘마음에 파도가 밀려오다’ 라고 말해요.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어떤 일에 대해 크게 동요하거나

복잡하고 격한 감정을 느끼는 상황

살면서 한 번쯤 있어요.

아니 여러 번 일수도…

사춘기 아이들은 매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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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파도는

쉴 새 없이 밀려왔다가 강하게 치기도 하고

기쁨의 파도가 일렁일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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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이런저런 상황과 경험으로 알았죠.

감정을 받아들이고 즐기고 다루는 법을.

하지만 아직도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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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출렁이는 파도를 품고 있어요.

밀어내도 또다시 말려오는 파도.

크기와 힘, 예측 불가능성 때문에

무섭게 변하고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은 무력하게 느껴지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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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다에 파도가 없다면?

우리에게도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감정이 있다는건 살아있다는 것 아닐까요?!










소년은 파도와 싸우지 않아.

오는 파도를 그대로 안고

그 힘에 몸을 맡겨 앞으로 나아갔어.

내 마음은 바다

파도를 품은 바다

오늘도 새로운 춤으로 출렁이는 파도를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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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용히 바라보고 기다리고 지켜보고 따뜻하게 안아주라고

<내 마음에 파도가 칠 때> 그림책은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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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파도가 밀려올때

눈을 질끈 감고 피하지마!

내 마음속 감정을 바다가 파도를 품듯

그대로 안고 보살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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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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