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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곰과 작은 곰이 낚시하러 가요 ㅣ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8
에이미 헤스트 지음,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6월
평점 :

칼데콧상 수상 작가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수상 작가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미국 그림책계를 대표하는 두작가의 만남!
에이미헤스트 X 에린 E.스테드.
함께하는 순간은 정말 소중해요.
따뜻하고 다정한 일러스트와 아름다운 이야기.




빨리하지 않아요.
급하게 재촉하지 않아요.
느긋하게~🎶🎵
조급하지 않은 세계 속 여유와 기다림.
큰 곰이 작은 곰에게 말해요.
”지금 낚시하러 가면 닥 좋겠는걸.“
작은 곰이 말해요.
“응, 딱 좋을 것 같아.“
이제 낚시하러 갈 준비가 다 되었어요.
하나만 더 챙기면요.
낚싯대, 스콘, 이야기책 ...
진짜로 갈 준비가 다 되었어요.
”낚시꾼은 기다릴 줄 알지.“
큰 곰과 작은 곰은 기다려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수레를 드르륵드르륵 끌고 집으로 가요.
낚시꾼들은 그렇게 오후 내내
쿨쿨, 콜콜 낮잠을 자요.
바쁜 일상 빠르게 움직이고 재촉하면서
하루를 정신없이 보낸 어제.
급하게 이동하다 향수병도 깨고
컨디션이 좋지 못해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
세상 무해한 따뜻한 토닥임과
다정한 속삭임같은 이야기.
물고기를 낚지는 못했지만
그 어떤 것을 얻지 않아도 되는 과정.
낚시하러 가는 과정에서도 질책하지 않는
큰 곰과 작은 곰.
특별한것 없어보이는 일상과 모험.
그 시간이 너무 평화롭고 편안하다.
실패 속애서도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한다.
사랑스러운 큰 곰과 작은 곰.
서정적인 글과 따뜻한 수채화가 어울러진 아야기.
눈물이 왈칵했다.
조금은 힘을 빼고 편안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자!
나의 오늘은 소소하지만 소중하니까!
<주니어RHK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