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환상모험 그래픽노블 1 - 똥내 풀풀 구린내 악취 사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그래픽노블 1
톰 앵글버거 지음, 김영선 옮김, 엘리자베타 다미 원작 / 사파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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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Graphic Novel.

직역하면 ’그림소설‘ 이라는 뜻으로 만화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세계 50여 개국, 약 2억 부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환성 모험> 시리즈가 더 재미있는 그래픽노블로 출간되었어요.














친애하는 찍찍이 친구들, 안녕!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해.











제로니모 스틸턴!

찍찍 신문을 만들고 있어요. 재미난 책도 쓰고 있죠.

심한 악취 때문에 쥐토피아 신도시를 모두 떠나고 제로니모와 셜록 홈쥐만 남았어요.

악취의 원인을 끈질기게 추격했어요.

호기심 넘치는 탐정 셜록 홈쥐와 소심하고 겁 많은 제로니모는

13번째 맨홀을 발견했어요.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올라오는 곳!

둘은 쿵짝도 맞지 않고 오싹오싹 으스스 후덜덜 겁이 났지만

맨홀로 들어갔어요.

그곳에는 위대한 하수구의 여왕이 있었어요.

쓰레기 막모아 13세.

하수관 속에서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권 오싹스성 찐득찐득 미스터리 사건>도 출간되었어요.

얼른 보고싶어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린 그래픽노블의 세계!

<국어》 4-2 4. 이야기 속 세상 / 6-2 8. 작품으로 경험하기

《과학》 5-2 2. 생물과 환경 교과 연계까지!

캐릭터들이 유쾌발랄하고 코믹해요.

선명한 색감이라 생생함에 악취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보는 재미에 읽는 즐거움이 더해진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그래픽노블 1 : 똥내 풀풀 구린내 악취 사건>

너무 재미있다며 책가방 속에 쏙 넣었답니다.

<사파리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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