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 월요일 ㅣ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이바 아모리스.맷 코스그로브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투표 이벤트때 선택한 표지로 출간된 책이라니!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책이에요.

내인생 최악의 일주일 1 월요일

​

흔히 월요일을 헬요일, 월요병 시작이라고 하죠?

선재 덕분에 월요병극복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일요일 휴식을 취하다

내일이 월요일이구나! 생각하면

지끈지끈 두통이 생겨요.














일주일 내내 끔찍한 일만 생긴 적 있으세요?

머피의 법칙 마냥

엎친데 덮친격으로 터지고 또 터지는 사건 사고의 연속.

​

프랑스에서 일본까지, 캐나다에서 브라질까지

전 세계 50개국 어린이들이 열광한

웃음 넘치는 일주일.

최악의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이었어요.












주인공은 소심하지만 사랑스러운

6학년 소년 저스틴이에요.

인생에서 벌어진 가장 끔찍하게 웃기는

한 주의 이야기. 월요일!

​

우스꽝스러운 표정의

만화적 포인트가 들어간 그림이

흥미롭고 그래서인지 술술 읽히더라고요.

지루할틈 없었던 이유는

중간 중간 튀어나오는

속이 울렁거릴만큼의 지저분한 장면들.

이 장면에서는 센스있게

귀여운 동물들을 등장시켜요.

이때 가려졌지만

더 적극적으로(?) 상상하는 제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음이 터지더라고요.








여기저기 숨어있는 깨알같은 코너.

찾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고요.

배탈이 났는데 속에서

뭔가 사악한 것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요.

​

용의자란 표현을 썼어요. ㅋㅋㅋ

결혼식 무한 리필 뷔페, 산더미 같던 케이크 생크림, 유독성 초록색 꿀꿀이 스무디

그림도 표현도 너무 웃겨요.

​

중요한 부분에서는 폰트를 진하게!

눈에 쏙 들어오게 했고요.

글을 돋보이게 더 재미있게 해주는

그림이 조화가 되어

저스틴에게는 끔찍한 월요일이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학 첫날부터 교복은 꽉 끼고

교실에서는 지독한 방귀를 뀌어 버리고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고...

​

남의 불행에 웃으면 안되는데

짠하면서 웃겼어요.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었기에 공감도 되더라고요.

​

꽉 찬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음~ 조금은 정신이 없고 산만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더 요리조리 그림과 이야기를 찾으면서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








월요일보다 더 끔찍한 화요일이 찾아온대요!

화요일편도 너무 기대되는 이야기

내인생 최악의 일주일 월요일편 끝!

​

<비룡소 서포터즈 연못지기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