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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되는 공포의 노트> 라는
제목부터 기상천외한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그림까지 !
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책> 이라는 찬사와 함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 작가님의
다섯 번째 공포의 노트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갈 때
읽기 자체를 힘들어해요.
무겁게 느끼고 독서를 지루해하며
책을 피하게 되는데요.
어려운 책으로 넘어가기 전
아이들이 책에 그리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붙이기에 이 책 만한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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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포,
오싹 쫄깃한 이야기와
등장하는 괴물들도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져서
너무 재미있어요.
개미키우기세트를 사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마침 5권 <피냐타사우루스와 개미마을> 에서
과학 시간에 개미에 대해서 배운
비밀 대원 삼총사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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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날!
알렉산더는 그동안 열심히 키운
개미 농장을 학교로 가져갔어요.
가는 길에 여기저기 사탕이 떨어져있었어요.
신 난 립은 마구 주워먹었어요.
바닥에 생긴 구덩이에 걸려
개미 농장을 떨어뜨린 알렉산더.
구덩이는 큰 발자국이었어요.
과연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교장선생님은
스터몬 초등학교 안으로
곤충을 가져왔다며 화를 냈고
예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어요.
신발에 찐득한 보라색 캐러멜이 묻어 있고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사탕이 산더미처럼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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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냐타사우루스와 슈초괴특 대원들의
한 판 대결!
공포의 노트에는
유쾌발랄한 상상력의 괴물들
호기심을 자극해서 재미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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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색깔의
종이나 천으로 만든 인형을
피냐타라고 한대요.
안에 온갖 사탕과 과자, 캐러멜 등
먹을거리로 채워져 있고요.
공포의 노트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다소 우스꽝스럽고 또 귀엽기도하고
만나는 재미가 솔솔해요.
정말 이런 괴물이 있다면?!
다음에는 어떤 괴물을 만날까??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책읽기의 재미에 빠지는 즐거움이 있어요.
<사파리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