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
세 번째 헬로, 텐민준
1학년 받아쓰기를 마치고
2학년 구구단을 통과하고
3학년 이제는! 영어다!!!
미국으로 연수를 간 절친 도보람에게
영어 메일을 쓰기로 약속했어요.
‘이‘와 ’10‘이 헷갈리는 바람에
10민준이 된 진짜 이름은 이민준이에요.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죠!
‘나도 영어 잘할 수 있을까?‘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그저 막막하기만하죠.
새 학년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 일상이야기 그자체!
영어 당연히 어렵죠~
하지만 힘들고 짜증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100점 받는 상상을 하면서
즐긴다면 어떨까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잖아요.
잘하고싶은 마음만큼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요.
십민준과 친구들처럼
용기 내어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운다면
영어가 어렵지않고 즐거워질거에요.
무엇이든지 즐겁게 도전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잖아요.잘하고싶은 마음만큼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은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