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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경영학 -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부자들의
마의천 지음 / 이지북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책이 너무 좋아 책을 받고 나서도 대충 넘겨보고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삶의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처럼 일상에 파묻혔다.
내가 젊었을때 관상학, 수상학, 성명학, 풍수, 사주, 꿈해몽 등에 관심이 참 많았다.
대학가에서 소문이 자자할 정도였다.
대학축제때 ‘사주관상봅니다’ 플랭카드를 내걸 계획까지 세운 기억도 난다.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면 모두 관상학 공부의 실습장이었고
두세번 만나게 되어 말이 통하게 되면 손금을 봐주는 일을 즐겼으며
지도를 보거나 등산을 할때, 여행을 다닐때면 풍수를 읊었다.
지금도 누군가 꿈얘기를 하면 꿈해몽을 한다.
그러나 아직도 아마추어일뿐이다.
이번에 정말 귀중한 책을 만났다.
처음에 책 제목인 <얼굴 경영학>을 봤을때는
직장에서의 첫인상, 성공하는데 필수조건인 이미지, 얼굴, 미소, 웃음에 대한
책인줄 알았다.
요즘 계속해서 성공학, 자기계발, 리더십 관련 책을 많이 읽어왔었기에
그저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했었다.
그런데 책 제목을 자세히 보니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부자들의 <얼굴 경영학>’이란다.
주어진 운명을 바꾸어 주는 책이란다.
부자가 되는 책이란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책이란다.
태어날때부터 변하지 않는 것이 사주라지만
시간이 변함에 따라 관상도 변하고, 손금도 변하고, 이름도 바꾸고, 풍수가 변한다.
그런 이치를 생각하면 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한다.
아니, 내가 이 책을 읽고나니 지금까지 많이 만나왔었던 관상학 관련 책들과는
너무나도 상이해서 더욱 놀랐다.
어쩜 이렇게 적나라하게 사람들의 인상, 얼굴, 이목구비, 낯짝, 상판때기,
관상을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을 바꾸면 행동과 습관이 바꾸어 결국에는 운명이 바뀌게 된다는 말을 생각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생각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도 생각난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생긴다.
모든 사람들이 이제부터는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좋겠다.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을 비웃지 말자.
어찌 웃지않는 얼굴, 웃는 얼굴도 못 만드는 사람이 복이 오기를 기다리겠는가?
거짓웃음도 웃음이라고 했듯이 웃어보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웃어보자. 웃자. 무조건 웃자. 마음껏 웃자. 미친듯이 웃자.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아니, 좋은 일이 분명 생긴다.
이 책을 통하여 다른사람들의 인상, 얼굴을 읽을줄 알게될 것이다.
그 다음엔 이 책을 통하여 나 자신의 얼굴을 알고,
스스로 웃는 얼굴로 나의 얼굴을 바꾸어 보자.
이 책에서 나의 얼굴이 나쁜 인상이라고 말했다면 분명히 나쁜 인상인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아직은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나쁜 인상이란 사실을
아직은 아무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라.
그리고, 남들이 알기전에 나의 얼굴을 매일매일 거울을 보면서 웃는 얼굴로 변화시켜라.
변화되어가는 자신의 얼굴을 통해 좋은 일을 만들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생각을 하면서 좋은 삶을 꿈꾸며 살아가라.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머지않아 자신의 얼굴이 바뀌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생각을 바꾸면 행동과 습관이 바뀐다고 했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그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고, 습관화 시켜라.
그러면 분명히 운명이 바뀌게 될 것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웃어라. 오늘부터 당장 웃어라.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웃는 얼굴을 만드는 연습을 시작하라.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나쁜 인상을 하나하나 바꿔라.
기왕이면 좋은 인상으로, 기왕이면 부자상으로, 기왕이면 사업가의 상으로 바꿔라.
다른사람의 인상이 좋다면 그 인상에 맞게 행동하라.
다른사람의 인상이 나쁘다면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기왕이면 다홍치마라 했듯이...!!
이 책은 비록 얼굴이라는 조그마한 부분만을 다루고 있지만
우리들의 이목구비 하나하나에 이렇게 많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읽으려면 정말 힘들고 어렵고 금방 지칠 것이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305쪽을 먼저 펼쳐라.
393쪽까지 ‘한눈에 보는 관상비법’이란 주제로 수많은 이목구비와 관상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부분은 관심을 꺼라. 이 부분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자신과 관련된 부분을 찾고, 앞으로 어떤 이목구비와 어떤 얼굴, 인상, 관상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별도의 표시를 해 둬라.
그것이 끝났을때, 그때는 손이 가는대로, 눈이 가는대로, 관심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라.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인상과 운명의 관계, 인상과 재물운, 인복을 아는 법, 인상과 배우자운, 적성에 맞는 직업, 인상과 수명, 재난의 에지와 예방법, 운명을 좌우하는 신념, 한눈에 보는 관상비법이 들어있다.
관상학이란 무엇인가?
이 책에 관상학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지금까지의 많은 책들속에 없는 것들이 너무많아 더욱 새롭다.
이 책은 분명히,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부자들의 <얼굴 경영학>이 맞다.
나는 아직 부자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제는 나도 새로운 얼굴, 부자의 인상, 관상을 찾아서 별도의 표시를 해 둬야겠다.
앞으로 매일매일 웃는 얼굴 만들면서 내가 되고 싶은 부자의 상을 향해
얼굴을 바꿀 것이다.
몇 년후 나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이다.
몇 년후 나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