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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문승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제목 : 나도 부자, 너도 부자
‘부자란 무엇인가?’ 란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겠는가? 아마도 돈이 많은 사람,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가진 사람, 못할 것 없고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되고싶어 하는 사람 등 여러가지 대답이 나올 것이다.
10억 이상의 한국 부자 600명을 10년간 인터뷰하여 그들에게서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아낸
삼성경제연구소 부자특성연구회 회장인 문승렬님이 한국의 많은 독자들에게 부자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자란 "현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미래에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은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거나 하루밤새 벼락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돈을 쉽게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요즘 너무나도 흔한 재테크 관련 책도 아니다.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는 ‘부자일지’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의 중요성을 독자들의 닫힌 머리와 가슴을 뚫어주고, 막힌 심장을 터뜨려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는 부자를 향한 도전과 열정을 불러 일으켜주는 책이다.
저자는 부자 되기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부자가 되려고 발버둥쳐봐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를 명확히 끄집어 낸다. 그것은 바로, 부자들이 해낼 수 있었던 것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끝내거나 중도 포기하기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핵심은 부자들이 나름대로 오랜기간동안 작성해 온 부자일지가 있었음을 알고, 그들이 생활처럼 습관화 되어 온 부자일지를 실제로 작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3년간의 복원기간을 걸쳐 ‘부자일지’를 만들어 내었다.
저자는 부자가 되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목표를 설정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제공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부자일지를 쓰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 고.
더불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천하는 행동력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지만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실천하지 못하는 데 있다” 라고 저자는 덧붙여 말한다.
이 책은 부록으로 제시한 ‘부자일지’를 처음부터 꼼꼼히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고 말한다. 부자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하고자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방법과 요령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부자가 될 기회가 찾아온다.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끝은 창대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누구나 시키는대로 저자가 시키는대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바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자가 1%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오늘부터 당장, ‘부자일지’가 하라는 대로 무조건 따라서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저자의 부탁이다.
생각만으로는 안된다. 알기만 하면 뭐하겠는가?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힘”이다. 쉬워보이는 ‘부자일지’지만, 정말로 부자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스스로 경험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쓰는 부자일지가 아니라 어느새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선물하는 저자의 뜨거운 열정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