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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 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
천천.쉬지엔 지음, 윤진 옮김 / 미르북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지난날의 이야기다.
책 읽는것에 아무런 이유가 공감과 반성과 부러움을 몰랐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강의를 통해 "나"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만났다.
그때 나는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나를 보면서 미래의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의 자기모습을 보면 과거의 자신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으며
현재의 자기습관을 보면 미래의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과거의 나를 후회하며, 현재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각을 바꿨다.
그리고 나의 못난 버릇들을 새로운 나로 변화시킬 성공습관 만드는데 도전했다.
나의 잠재의식을 깨웠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쉬울 듯 싶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책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고,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다.
책을 통해 나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나 자신에게 미래의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꿈도 꾸고, 목표도 세우게 되었다.
자신이 생겼다.
자신감이 충만하니 모든것이 재미있었고 신이 났다.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이처럼 즐겁고 얼굴에 웃음도 만발하고, 남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감이 넘쳐났다.
인맥을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그동안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쳐간 세월을 탓하며
핸드폰속에 저장되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해인사, 생일축하, 안부인사를 아낌없이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모임은 물론 동창회, 동문회 등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도 열중했다.
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도 생겨났다.
축처져 자신감이 없었던 나약한 모습, 하루하루가 무의미했던 삶
꿈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던 그런 지난날의 나를 보면서
이번에, 결단이란 책을 만났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하여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금방 이해했다.
내가 겪어온 지난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좋았다.
책에서 말하는 터닝포인트
①반성 ②자신감 ③소중함 ④집중력 ⑤수호천사
이 5가지의 터닝포인트로 독자들의 인생을 바꿔버자는 것이 저자의 뜻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들도 많이 봐 왔었던 TV의 '동물의 왕국'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표범의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 <결단>을 만들어냈다.
우리도 '동물의 왕국'과 같은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똑같이 느끼겠지만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기로에 서서 동물들의 먹이사슬속에서
먹이감을 찾아 먹이감을 사냥함에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사자나 표범이나 하이에나나 영양이나
한결같이 어떻게 먹이감을 찾고, 어떻게 먹이감을 사냥하고, 어떻게 먹이감을 먹느냐?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동물들의 세계를 해부해보기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깨닫기 바란다.
저자는 우리들에게 대단한 것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성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찬 꿈과 목표를 위해서는 현재의 삶의 방식, 삶의 패턴, 삶의 습관 을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 자신의 습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면서 반성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변화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할수있다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야 모든것은 그 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이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의 모든 삶과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살아가는 이유,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이유가 생겨나는 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중하란다.
일단 목표를 설정했다면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하라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표범이 먹이감을 사냥하는데 있어서 오직 한마리에게 촛점을 맞추고 먹이감 사냥이 끝날때까지
결코 눈감짝 조차도 하지말라는 것이다.
한순간이라도 엉뚱한 생각을 하거나 방심하면 그날은 허기진 배를 붙들고 쫄쫄 굶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은 "나", "자기자신"의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반성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모든것들을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어려울때 하느님과 부처님을 찾는 것처럼
하느님과 부처님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처럼
저자는 우리들에게 아주 쉬운 내용으로 짧은 인생역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알고있던 것들이었지만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고나니
더욱 이 책의 5가지 터닝포인트가 중요한 인생철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꾸는 것도 <결단>이 바라는 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