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풀빛 그림 아이
장덕현 지음, 윤미숙 그림 / 풀빛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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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왕은 말했어요.
"모든 국민은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라.
그럼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다."

왕은 피난민, 장애인, 노인 들을 차례로 성밖으로 
쫓아냈어요. 나와는 상관이 없었기에 나는 그냥 잠자코 
있었어요_ 만약에 내가 그때 나섰다면... 》
- 본문 내용 중에서 -

#만약에내가 는 어린이에게 인권을 쉽게 
알려주는 #질문하는인권사전 의 장덕현작가님께서 쓰시고, 
2004년<팥죽할머니와 호랑이> 2019년<사과나무 밭 달님>
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윤미숙작가님 이 그리신 
그림책입니다.

#장덕현작가님 은 세계 최대의 인권NGO 국제앰네스티와
세계 최초로 아동 권리를 주장한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할 
때,인권을 쉬운언어로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쓰고 강연
활동도 하셨다고 해요.

✔️인권이란 무엇일까요_?
인권은, 인간으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말합니다.
민족, 국가, 인종 등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되는 보편적인 권리 또는 지위_

인권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정말 많은 생각과
의견이 있죠_
<만약에 내가> 그림책을 통해 살펴본 인권은
소수와 약자들에 대한 인권을 다루고 있었어요.

만약에 내가 그때 나섰다면_
이라는 문장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들이 
느껴지시나요_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방관하고 있던 일들이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_ 그때는 너무 늦어버린걸까요?

✔️다소 어렵기도하고 무척 심오하기도 한 주제를
아이들에게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접근하고 
관심가지고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좋그연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만약에내가 #풀빛 #장덕현글 #윤미숙그림 #인권그림책 
#추천도서 #초등그림책 #그림책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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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 5 : 멸종 위기 동식물 - 국내최초 몸개그 액션 환경학습만화 라바 지구 수비대 5
김정욱 지음, 김정한.장호찬 그림, 서재화 감수 / 다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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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캐릭터 좋아하는 친구들_참 많죠.
라바 좋아하는 아이 저희집에도 있답니다🖐
TV로 라바를 보며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으며
세상 행복하게 깔깔웃는 아이요🤣

다산어린이 출판사 책은 지금껏 실패가 없는데,
우왓❤️라바라니‼️
이건 모..말해 모해요_🩵

택배가 왔을때 딱 외출전이여서 바로 가방에 챙겼구요_
차에서도 읽고(원래 차에서는 멀미때문에 책 안읽히거든요, 근데 못참고..😅) 
팥빙수먹으러 가서도 초집중.
(너무집중해서 팥빙수 우유얼음 책에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잖아요ㅋㅋㅋ)

더 대박인건 집에서 티비보다 더 자주 본다는 거예욧_💜
좋아할 줄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_
엄마 완젼 뿌듯합니다👏👏👏

주인공 라바친구들 레드와 옐로우를 비롯해
지오,라미, 다크레인과  5권의 등장인물 수달.

#라바지구수비대는 총 5권으로 구성 된 #환경학습만화 
랍니다.주인공들은 같지만 주제가 조금씩 달라요.
1. 기후위기
2. 자원순환
3. 토양오염
4. 수질오염
5. 멸종위기식물 

매 권 각기다른 환경과 생태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라바지구수비대5_멸종위기동식물 에서는 식물,동물,미생물 등 다양한 생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생태계의 풍요로움을 뜻하는 생물다양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흔히, 멸종 위기종이라고 부르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은 보호를 서두르지 않으면 
지구상에서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생명체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대체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반갑지 
않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을까요?



그 해답을 찾기위해 생물다양성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고,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야 하며,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환경학습만화

환경이라는 주제는 우리가 더이상 미룰수도_방관할수도_
무관심할수도 없는 이야기라는 거 다들 아실거예요.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우되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감수해주신 서재화(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기후환경 생물연구과 과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구리, 도롱뇽도 못 사는 환경에서 과연 사람은 무사히 
살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라바지구수비대 #다산어린이 #김정욱글 #서재화감수 #김정한장호찬그림 #환경학습만화 #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도서리뷰 #라바지구수비대5 #라바지구수비대5_멸종위기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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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마스터 2 - 썬 드래곤의 위기 드래곤 마스터 2
트레이시 웨스트 지음, 그래엄 하웰스 그림, 윤영 옮김 / 다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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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아직도 이책을 모르신다구요⁉️
그렇다면 무조건 무조건 일단 읽어보라고 마구마구
추천 또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재밌으니까요_🔥

미국초등교사들이 읽기독립용으로 추천하는 
최고의 책이라는 타이틀답게 #재미보장

진짜 읽고나서 또래아이와 엄마들에게 추천 많이 한 
책이랍니다😊

드래곤마스터는 현재 3권까지 출간된 걸로알고 있는데요_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1권부터 읽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 또한 2권을 받기전에 1권을 미리 읽었답니다.)
그랬더니 2권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제가 괜히 뿌듯🧡

다른 분들에 비해 거창하진 않지만 나름(?)책육아하는 
엄마로서 재미있는 책 골라주는 재미 다들 아시죠? 
책표지만 봐도 아이가 딱 좋아할 때의 뿌듯함이요_❤️

#드래곤마스터 세계의 드래곤과 마법은 진짜입니다.
드래곤마스터는 여덟 살 정도의 어린이들이며, 드래곤은 
어스드래곤, 파이어드래곤, 워터드래곤 등 고유의 속성에 
따라 나뉩니다.
드래곤들에게는 제각기 특별한 능력이 있지요.

드래곤마스터 1권이,
브라켄 왕국에서 양파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농부의 
아들인 드레이크는 드래곤 스톤에 의해 드래곤 마스터로 
선택되면서 자신만의 드래곤 '웜'을 만나고 또 다른 드래곤 
마스터들과 함께 드래곤을 훈련시키고 함께 모험을 하는 
이야기였다면_

2권에서는,
드레이크는 드래곤 마스터가 되어 친구들과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요. 드래곤들의 비행 훈련 중 어딘가 아파 
보이는 케프리.
마법사 그리피스는 아이들과 함께 썬 드래곤의 치료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데...
그러던 중 뜻밖에도 드레이크의 드래곤 웜이 나서요.
혹시 케프리를 낫게 할 방법을 알고 있는 걸까요?

케프리에게 닥쳐온 위기를 극복하고 드래곤 마스터들과 
놀라운 능력을 숨기고 있는 드래곤들의 활약‼️

드래곤의 전설과 마법, 마법사와 성, 모험과 이야기
이 모든 단어들이 아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판타지가 주는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상상력이죠.
내가 가보지못한 미지의 세계를 마음껏 상상하는일
책 속에서만 가능하지만, 
책을 읽고나면 빠른전개와 멈출수 없는 이야기에
쉽게 여운이 사라지지는 않을거예요.

⚠️밤에 읽기 시작하면 읽고, 또 읽고, 또 읽다가 늦게 
잘 수 있으니 독서시간을 확보한 후 읽기를 추천해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해줄 시기가 있어요.
#드래곤마스터 를 통해,
내가 드래곤마스터가 된것처럼 두근두근 설레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혹은 비장해지기도 하는 그런 책 입니다📚

어린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것 같아요.
책 내용뿐 아니라 그 시절의 느낌과 그 당시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말이죠_

딱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와 이야기, 가독성 좋은 문장들과 
큼직한 글씨, 매 페이지마다 삽입된 시선이 멈춰지지 않는 
장면들까지👏👏👏

재미있는 책은 무조건 읽어야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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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과 야생 코끼리 흐넝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끼리 구조 이야기, 제22회 환경책큰잔치 올해의 환경책 선정 짱과 야생 동물
짜응 응우엔 지음, 찌뜨 주응 그림, 김여진 옮김 / 북드림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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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 때,
두께를 보고 놀랐지요_무려 127페이지.
보통 그림책을 생각했었는데,
두께에 놀라고 빼곡히 담긴 이야기 속에
읽을수록 가슴벅찬 감동과 울컥하는 느낌은..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요_?

#짱과야생코끼리흐넝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끼리 구조 이야기 입니다.

책을 펼쳤을 때 첫 장에 보이는 내지의 그림은
코끼리주름이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뭔가 어루만지고싶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_

이 책의 주인공, 우리의 짱은 야생동물보호활동가
입니다.
환경운동가이자 불법 야생동물 거래를 감시하는
와일드액트의 설립자입니다. 영국 BBC로부터 
100인의 여성에 선정되었고, 용기있고 고무적인 
야생동물 보호 활동으로 2022년 스페인 지로나 
공주 재단의 청년 공로상을 수상했어요.

우기와 건기의 두계절 사이.
베트남 욕돈 국립공원_야생 동물 보호활동가 짱은
어느 날 흐넝을 만납니다.
베트남 정글에서 겨우 네 살 때 밀렵꾼에게 잡혀
어미와 떨어진 코끼리 흐넝. 
이 후 건축현장에서 몸이 쇠약해져 더이상 일을 
할 수 없을 때까지 무거운 목재와 콘크리트를 옮기고, 
그 다음엔 코끼리 관광체험장에서 매일 쉬지않고
사람들을 등에 태워야 했던 흐넝.



#짱과야생코끼리흐넝 은 인간에게 착취당해 온 
흐넝이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스케치하듯 그려진 그림들속에서 짱과 흐넝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함께 흘러가는 느낌과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장면들이 하나하나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졌답니다.

코끼리는 지구에서 가장 덩치가 큰 육상동물이며 
어미젖을 먹는 포유류라고 해요. 코끼리는 장비목 
코끼리과 동물인데, 장비목은 라틴어로 프로보시스
인데 '길쭉한 코' 라는 뜻이예요.

욕돈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아시아동물재단에서 
일하는 짱은 매일 코끼리 관광체험장을 오가야했기에 
학대받는 코끼리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밀렵꾼에게 잡혀온 곰들을 구조하는 '프리 더 베어스'라는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활동을 하며 불법으로 잡혀온 곰을
구조하여 아픈곳을 치료하고 훈련을 시켜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일을 한 짱_
그러나 곰을 기르는 건 불법이지만 코끼리를 기르는
건 불법이 아니였어요. 현재 법에 따르면 난폭한 흐넝의 
주인은 흐넝을 합법적으로 기르는 셈인거죠.
이에 흐넝을 치료하고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일은 쉽지가 
않았어요. 
하지만 포기할 짱이 아니죠.

쉴틈없이 관광객들을 등에 태우면서도
하루에 한끼만 겨우 먹을 수 있었던 흐넝.
늘 굶주리고 목마르고 가혹한 노동으로 지치고
아픈 발을 가진 흐넝.
네살부터 예순살이 되기까지 쉼없는 노동을 한 흐넝을
보면서 짱의 눈물은 어느새 저의 볼에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짱의 흐넝구조활동은 단지 코끼리를 잔혹한 훈련과
노동에서만 구하는것이 아니라 코끼리의 영혼까지
구해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구조된 코끼들에게 다섯까지 자유를 주는 것
이지요.
코끼리들이 누려야 할 다섯가지자유
하나, 자유롭게 행동할 자유
둘,고통받거나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지 않을 자유
셋,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자유
넷, 불편하지 않을 자유
다섯, 겁먹거나 슬프지 않을 자유



경이로운 야생동물들이 존재한다는 걸 감사하는 
마음으로_🌿
생태계에서 코끼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치고 일깨워 주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자연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고 공존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되었습니다.

짱과 야생코끼리흐넝의 이야기_ 슬프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해주세요.

좋그연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짱과야생코끼리흐넝 #짱과야생곰소리아 #북드림아이 #김여진옮김 #짜응응우엔 #찌뜨주응 #그래픽노블그림책 #자연과사람의공존 #동물보호 #추천도서 #추천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좋그연#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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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토끼!
마리카 마이얄라 그림, 토베 피에루 글, 기영인 옮김 / 블루밍제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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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토끼 책 제목을 읽었을때, 다른아이들은 있는데 
나만 없다면..?과연 어떤마음이 들지, 소외감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울리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공감대를 만들고싶고 
친해지고 싶어 더욱 그러하겠죠.
왠지 토끼만 있으면 더 친해질것 같은 마음_
실제로도..토끼만 있다면 더 친해질까요?

인간관계, 친구관계_
인간관계는 정답도,정해진 규칙도 없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_
#나만없어토끼 는 관계를 다룬 이야기여서 꼭 
읽어보고 싶있던 책이예요.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속에서 나만없는 토끼_
그래서 카야는 저도 모르게 불쑥 거짓말을 하고
맙니다.
책속에는 작가의 질문이 숨어있는듯 했어요.
✔️나쁜의도가 없었더라도 좋은목적이라도 거짓말을 
하는건 괜찮을까_?

✔️친구가 거짓말한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모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에게만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들것 같니?

모두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이 책에서는 토끼로 표현
되었습니다.
토끼는 왠지 친구와 나를 더 가깝게 해줄것 만 같죠.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일거예요_
아이들만의 문화가 형성되고 그것에 대해 나만 모른다면,
대화에 끼어들 수 없다면,
모두 가지고 있는 물건이 나만 없다면..?



토끼가 있는 두아이와 토끼가 없는 한 아이.
세명의 아이들
불쑥나와버린 거짓말 속 아슬아슬한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요?

책을 읽고 생각보다 아이들은 편견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걱정은 오히려 어른들이 만들어 낸 것일지도요.

관계는 그 자체만으로 모두 다르고 복잡하기도 
어렵기도 하지만_또 그래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요.

함께해서 좋기도 하지만 혼자여도 나쁘지않은,
어떠한 관계속에서도 흔들림없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_🩵

저희아이처럼 "우리 내일도 만나서 놀자"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에게,
친구관계에서 상대방이 싫어하지는 않을까 온 마음을 
쓰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나만없어토끼 #블루밍제이 #토베피에루 #마리카마이얄라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친구관계 #인간관계 #우정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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