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
여우별 지음 / 부크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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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다정한 마음을 글로 표현한 책을 찾는다면,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를 추천한다.

지금은 두 형제의 몬스터 엄마로,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도 논리와 해결책부터 내미는 대문자T로 살고 있지만, 한때 나는 손편지를 주고 받던 소녀였다. 사람을 중심을 두고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상대의 마음을 살피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을 할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으로 '지금까지 애써 온 것만으로도 충분해. 괜찮아' 하고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을 이 책에 담아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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