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키워드의 좀 흔한 소개의 작품,, 작화가 괜찮은 데 내영은 크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게 아니라 추천른,,
결국 만날사람 이어질사람들이 다 나와 정리되고 언니도 결국 그 고양이 구조하던 그분과 결혼해 아들을 낳고 가족을 이루고 ,,동생만큼 응원했던 커플링 흐뭇 ,,하지만 아이를 낳고 꼬리가 달린 것을 보고 3대에 걸쳐서,, 역시나 차별이 대물림되고 앞으로도 쉽지않겠구나 싶지만 작가님 작품답게 흔하지 않은 주제를 참신하게 전개하는 부분이 좋았고 다른작품도 봤는데 다 좋고 날카로운 시선과 따스한 마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이 많더라고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계속되고 방학이 찾아오는 데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속에 아쉬움이 남은 미츠키 동생 성물을 사주려고 공연장 진행 알바를 하게 되고, 뭔가 공연장 구석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사람들의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친구들과 다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고,,, 다같이 사골집으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세상의 절반을 포기한 채 사는게아닐까 무지하고 가난한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건 꿈인데 이건 꿈이 실현된 세계를 글로 보여준다 당신인생의 이야기가 어렵다면 이건 좀 더 대중적이고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