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주욱 보고 있는데 미니시리즈 보는 재미가 있네요 로맨틱한 코메디가 아닌듯 맞는듯 현실적으로 날카로운 무분과 맹점을 지적하기도 하고 흔한 연애물과 달아요 특히 독잭으로 남녀 머릿속의 진솔한 심리묘사가 차별화된 요소로 속마음을 보여 주지 못하는 연애 중인 상대방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고민하는 그런 부분들...
너무 기다려지네요과거의 어떤 인물이 나오면서 큰 변화가 찾아올것 같네요
어렵게 스승님 집에 도착해서 단련하다 협박으로 어쩔수없이 의뢰를 받아 위장신분으로 던전에 들어가게 됩니다 암살자들끼리 서로 견제하고 싸우는..뭔가 더 힘든 단계의 성장통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