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고고민했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호평일색이라...보게되었습니다...작가님이 코로나 시기에급사 하신 것 같아아쉽더라구요 좋은 작가의 향기를느꼈거든요...스포 지만아동 성범죄가 묘사가 꽤나 나와서물론 필요한 요소지만 19세 미만은 약간 마음의 준비가...그래도 여운이 남고 가끔 떠올라서 기억하게 될 장면이 있어요 전 추천합니다..
여운을 남긴 채 마무리 됩니다.. 피아노를 팔지 않고 오머니가 피아노 선생님 이었다는 설정이나 주방장 아저씨의 응원과 친구들이 현실에서 지쳐서 회상하며 용기를 얻는 연출이 신선하고 설득력이 있어서 그림체는 좀 어설픈 데 이야기의 짜임새 가 좋아서 3권까지 술술 읽게 됩니다
U. 리본 장식 테이퍼드 팬츠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팬츠입니다. 내추럴한 컬러의 원단을 사용하고, 원단과 다른 색의 실로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허리에 끈을리본으로 묶으면 귀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큰 재미가 있고 막 뭐가 전개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촘촘한 초반설정과 좀 독특3두 남녀 캐릭터 랑 상황설정이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