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고고민했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호평일색이라...보게되었습니다...작가님이 코로나 시기에급사 하신 것 같아아쉽더라구요 좋은 작가의 향기를느꼈거든요...스포 지만아동 성범죄가 묘사가 꽤나 나와서물론 필요한 요소지만 19세 미만은 약간 마음의 준비가...그래도 여운이 남고 가끔 떠올라서 기억하게 될 장면이 있어요 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