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의 괴로움
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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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늘어나는 장서 때문에 괴롭다면 이런 알맹이 없는 책을 안사면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가르쳐주는 책.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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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지음,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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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다가 피식 웃음이 자꾸 났다.유치하고 어설프고 어이없어서...마지막에 반전이랍시고 구성한 것이 참 김빠지게 만든다. 무엇하나 억지스럽지 않은 구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DNA검사로 누구의 자식인지 멀쩡하게 알수 있는 시대에 이런 플롯이 가능하다고 믿는 작가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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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들기 전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1 ㅣ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
S. J. 왓슨 지음, 김하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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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미롭게 읽었다. 인생이란 매일매일의 기억을 쌓아올려가는 거라는 말..어제의 기억이 없어지고 새롭게 탄생한 나는 뭣도 아니라는 거...주인공의 소망은 어재와 오늘을 끈처럼 이어 의미로 연결하는 거...스릴러 이기에 앞서 의미심장한 인생서처럼 읽었다. 맨끝부분의 반전은 정말 기가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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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생활 속 디자인
시주희.박남이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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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다. 직접 디자이너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작품을 세세하게 들여다보게 해 준 책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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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베이컨시 1
조앤 K. 롤링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수첩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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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참 읽기 힘든 책이네요...아랫단에 출판사 관계자분들이 써놓은 리뷰가 없으면 뭔 소린지 모르고 넘어갈 뻔했던 책이네요..조앤롤링이 왜 익명으로 발표햇는지 알듯하네요. 그녀도 일탈하고 싶었던 걸까요? 10년넘게 해리포터 마법에만 갇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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