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몬트의 정원 - 네덜란드식 인생 음미법
금경숙 지음 / 고즈윈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슴이 따스해진다. 기묘한 여행서들이 많은 세상. 글쓴이의 시각도 제각각이다. 그런데 그 살아본 맛이 아주 진실되게다가오는 드문 에세이다. 호들갑스럽지 않게 네덜란드의 느릿한 삶 속으로 한발 걸어들어가고 픈 느낌이다. 오랫만의 별 다섯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밀 정원 -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박혜영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동생을 사랑했던,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 시동생이 되어버렸던 여인의 사랑과 비극을 아이의 눈을 통해 묘사하다. 진부한 내용에 옛날 문체가 덧입혀진,그래서 오히려 묘한 느낌을 갖게 된 소설. 작가가 몇살인지 자꾸 확인했다. 궁극적으로는 잘 읽혀지지가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먼데이 모닝스
산제이 굽타 지음, 최필원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작가는 진짜 의사라고 한다. 의사이면서 소설가..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다. 드라마틱한 내용보다는 담담한 시선으로 의사들의 면모를 비춰주는 책.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남자의 취미 - 취미가 인생을 바꾼 남자들의 이야기
남우선 지음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취미를 다룬 그렇고 그런 흔한책이라고 생각하며 별 기대없이 읽다가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다.작가의 내공도 장난이 아니며 사람을 일일히 취재하며 세밀하게 담아낸 것이 가슴에 와닿는다.재미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벌 The Bees - 랄린 폴 장편소설
랄린 폴 지음, 권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나름 재밌게 읽었다. 뭐랄까..벌들의 붕붕 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들리는 듯한...소외받는 주인공이 항상 나중에 승리를 쟁취하는 이야기는 언제라도 즐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