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푸르가의 진주 목걸이 1
자비네 바이간트 지음, 이재영 옮김 / 강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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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수 있는책. 그러나 중간중간 의미없는 이야기를이 자꾸 끌려나와 복잡해지고..나중에는 그 이야기들이 어디로 갔는지 서로 연계가 안되는 용두사미. 결말은 좀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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