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1분 영어
장웅상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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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1분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바쁜 현대 생활속에서 1분이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 1분동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사람들이 아닌, 단 시간에 영어를 고급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여러분야에 걸쳐 공부를 하기 좋아하는 저자가 문학과 노래등 다방면의 표현들을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눈풀꽃을 해석해주는 부분은 처음부터 감동이다.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꽃인 눈풀꽃과 함께 노벨문학상의 작품을 우리나라글로, 또 영어의 원작 느낌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문학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셰익스피어가 살던 시대의 영어 표현도 함께 접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다. 

고전을 원작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데 거기다 한글로 해석까지 같이 제공되니 감동이 배가가 되는 셈이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춘향전의 비교는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

영어 실전 문제 test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영어 공부에 돌입한다.

잘 안외워졌던 영단어들을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연상법에 의해 더욱 재미있게 단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5장에서 기적의 1분 영어가 시작된다. 매일 1분씩 할애하여 각 부분을 암기한다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늘것같다.

단어, 관용적 표현, 용어, 회화, 격언, 속담, 문학등 정말 다방면에 걸쳐진 표현들을 영어와 한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브레이크 타임은 지루함속에서 재미있게 쉴 수 있는 코너로 넌센스 퀴즈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앙가주망이라는 어원을 궁금하긴 했어도 찾아보기 힘들었을때 접하니 더 반가웠다. 이처럼 어느곳에서나 쓰이는 표현등을 아주 적절하게 배치하여 공부에 흥미를 끌어올린다.

'I miss you'의 숫자 표현이 궁금하신가.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든 순간이었다.

문학작품과 노래를 영어로, 또 한글로 표현하는 부분들은 정말 색다르게 영어를 접할 수 있었다.

영어뿐 아니라 구두쇠의 어원등 한자로 표기되는 부분들도 같이 수록하여 언어의 전반적인 공부를 같이 할 수 있다.

한자와 영어의 만남이라니. 정말 놀라운 조합이다.

부록또한 그냥 넘길 수 없도록 아주 정성가득한 책으로 영어 공부의 끝을 장식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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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열 개의 길 - 로마에서 런던까지 이어지는 서유럽 역사 여행기
이상엽 지음 / 크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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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관통하는 여행기. 그 중심에 서 있는 유럽의 여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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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열 개의 길 - 로마에서 런던까지 이어지는 서유럽 역사 여행기
이상엽 지음 / 크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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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관통하는 여행기. 그 중심에 서 있는 유럽의 여러모습.

여행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어본지 얼마인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것이다. 국내 여행도 조심스러운데, 해외여행은 더욱 어렵운 요즘 시기에 유럽으로의 여행을 재촉하는 책!!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이 시기의 끝에 유럽에 서 있는 나를 상상하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법. 이 책으로 유럽 10개의 이야기를 알고 가면 좀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여행일 될 수 있을 것 같다.

로마의 현지인을 보며 느끼는 진지함과 호방함.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들이 로마를 어떻게 가꾸고 유지해왔는지 보여주는 이야기 이다.

속세의 영역과 종교의 영역의 분리로 인해 어느쪽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나간 피렌체 시민들. 그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나라가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그들만의 나라를 만들수 있었을 것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찾았던 베네치아인. 조선술과 항해술로 나라를 이끌었던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또한 바다의 나라이지만 클래식의 선율을 떠올리게 되는 마법의 섬인 베네치아의 다른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단절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어지게 했던 밀라노 시민들의 포기하지 않았던 시민성은 지금의 로마를 있기 했기에 더욱 값진것 같다.

스위스의 포근함과 알프스의 웅장함은 한 곳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스위스의 낭만이다. 알프스에 서면 어느새 더욱 찬란한 내일을 만날 것 같은 기대가 생길것이다.

노동자들의 노고를 잊지 않은 융프라우요흐의 배려는 그곳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소통과 관용의 정신으로 무장한 제네바 시민들의 열린 생각은 지금의 제네바를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부르주아의 원래 의미인 브루주아지는 명민함을 자랑했다. 지금도 부루주아지는 베르사유의 명품으로 그 나라를 이끌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 루브르 박물관. 프롱스 혁명 이후 파리 시민은 세계 거장의 작품과 함께 했기에 지금의 찬란한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런던의 큰 화재에서 다시 도시를 재건할 수 있었던것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덕분이었다. 시민들이 있었기에 그들의 나라는 지금의 찬란함을 가지고 있기에 런던시는 화재가 처음 났던곳에 기념비를 세워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저 유명관광지를 보는것에서 벗어나 그들의 처음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책은 유럽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기전 읽어보면 좋은책 이다. 언젠가 유럽으로 다시 떠날날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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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 광쌤의 쉽고 명쾌한 물리학 수업 ㅣ 지식이 터진다! 포텐 시리즈
이광조 지음 / 보누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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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새롭고 쉬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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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 광쌤의 쉽고 명쾌한 물리학 수업 ㅣ 지식이 터진다! 포텐 시리즈
이광조 지음 / 보누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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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새롭고 쉬운 이정표.

물리학은 소수 천재들의 학문이 아닌가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리를 배울때도,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리를 가르쳐야 할때도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는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책을 그때 접했다면 좀더 나은 물리학을 배우고 가르치지 않았을까.

물리와 친근해 지는 방법을 우리 주위에서 일어남직한 일들로 예를 들어 설명하여 쉽게 다가온다.

물리비법 레시피를 각 단계마다 두어 물리학을 더욱 재미있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물리가 생각과 논리의 학문이라는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책을 읽다보니 느껴지는 논리정연한 내용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뉴턴의 사과만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뉴턴의 성품을 알 기회는 많지않다. 인간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건네는일도 마다 않는 물리학의 전도책이다.

일상생활에서 물리가 언제쓰이는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겠지만, 진흙탕에 빠진 차를 꺼내기 위한 방법으로 물리학을 이용해 보자.

마찰력와 마찰 계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차를 꺼내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귀중한 보물이 될것이다.

물리학이 우려먹기가 심한학 학문임을 일깨워주는 저자는 기본원칙을 잘 안다면 물리학의 확장은 쉽다고 한다. 다만 뉴턴 역학의 고비를 잘 넘겨야 그 다음 고비를 넘길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웃음을 자아내며 물리학을 설명한다는데 있다.

집밖으로 나가지 않는 학생을 운동시키는 방법을 어느 누가 물리학으로 생각하겠는가. 해병대 캠프 교관과 엄마는 각각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밖으로 데려나갈 수 있을까. 

세상의 이치를 쉽게 이해시킨다. 물리학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을 접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어렵게 어렵게 물리 공식을 외우고 이해하기 위해 썼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이 책 한권으로 물리학의 기초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물리학을 쉽게 접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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