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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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는 방법

암은 아직도 불모의 영역인것 같다.

과학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하여 고칠 수 있는 병이 많아졌다지만 암은 여전히 어려운 병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이 책을 통해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니 이 책에서는 먼저 건강 유지법을 소개한다.

먹는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먹는것이 암환자들에게 좋을까.

건강한 영양과 식이 보충제를 통해 영양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식재료및 음식을 통해 암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보자.

그중 간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것을 권장한다.

지구를 덮고 있는 70%의 물, 성인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70%의 물. 어떻게 해야 우리몸의 건강을 유지할것인지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쉬어가는 페이지를 통해 힐링 명상을 소개한다. 한번쯤 따라해보면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암을 이해하는 것 또한 암을 이기는 방법중 하나이다.

그중 항암 치료를 저해하는 요소를 알려준다. 이것만 잘 알아도 우리가 항암 치료시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의 7대 암과 표준치료에서는 현대의학의 표준치료에 대해 심도있게 알려준다.

암 진단과 치료 결정에서는 암의 치료 과정과 함께 암의 완치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정기적으로 새롭게 바뀌는 의학 가이드라인을 잘 따른다면 암의 완치도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암치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까. 또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치료 과정과 운동의 정보를 얻어보자. 암은 더이상 치료하지 못할 질병이 아니다.

#암치료 #암치료통합전략 #암완치로가는길 #표준치료 #통합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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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최영원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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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어야 할 삶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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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 흔들리는 인생 앞에서 다시 읽는 위대한 문장들
최영원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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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어야 할 삶의 문장들

이 책은 최영원 작가의 철학을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서른에 꼭 읽어야 할 철학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며 우리가 거기서 꼭 얻어야 할것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인생에 한번은 나를 위해 질문해야 한다는 첫번째 장에서 장자의 무위 자연을 처음으로 언급한다.

물에 비유하며, 자신을 주장하지 않는 삶은 결국엔 이기는 삶이며 자신을 일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 책은 각 철학자의 중요한 문장뿐 아니라, 그 문장안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것,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배워야 할것을 짚어주며 인생의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의 '인간의 욕망은 타인의 욕망이다'라는 말에서 왜 그리 우리가 타인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왜 욕망을 쫓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알게 해 준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우리가 타인의 욕망이 아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씩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인생에서 서른은 이제 막 일을 시작하게 되는 시발점이다. 이런때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자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막스 베버를 통해 나만의 노동 철학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라고 조언한다.

서른의 나이에 사랑을 빼놓을수는 없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삶을 통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사상을 오히려 더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며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통해 진정안 사랑은 묵묵한 현실에서 온다는 교훈을 알려주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 깨닫게 해 준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이다' 라는 조지 버나으 쇼의 말을 알아 듣기에 서른은 너무 어릴지도 모르지만 그때의 우리는 또다시 젊음을 살아갈 것이다.

서른을 위한 철학이지만, 서른을 넘은 사람들에 그때의 마음가짐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철학 #위대한문장들 #인생지도 #서른을위한최소한의철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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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2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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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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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2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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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글을 읽고 쓸때의 감정은 때때로 너무 크게 다가온다.

요즘같이 메마른 시대에 필사가 많은 유행을 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크게 와 닿는 책이다.

글로 읽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글을 씀으로 얻을 수 있는 느낌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책은 용수 스님의 글을 읽고 함께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책이다.

티베트 불교의 가르침을 책에 옮겨놓은 스님의 글들은 때론 따스하게, 또 때론 채직질로 다가온다.

수행의 5가지 조건을 보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들이 수행의 적합함을 깨달으며 수행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그저 깨어있으면 저절로 일어나 진다는 스님의 말씀처럼 자기로 살고자 더 노력해야 겠다.

마음을 쉬는 것과 마음을 내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은 보리심의 뜻을 되새기고자 하는 깊은 뜻임을 깨닫는다.

용수 스님의 글은 기존의 불교적 가르침에서는 얻을 수 없는 자신의 마음 다스림과 같이 자신을 만나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 만큼 요즘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리라.

결국 괜찮을 거예요 라는 글을 필사하며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 그 어느것보다 커져야 한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스님의 이야기는 때로는 블랙 코미디를 연상케 한다. 결혼의 진실을 (욕 먹으면서)알려주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말에서 또 모두 행복하라는 말에서 앞서 설명했던 결혼의 꿀팁이 다르게 다가온다.

세상을 좋다 나쁘다 보지 말고 다르다, 고맙다 보라는 글에서 나의 눈을 가리고 있던 장막이 걷히는 느낌이다.

다 경이로워 보인다는 스님의 말을 한번 실천해 보고 싶다.

도망가지 않으면 고통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말에서 위안을 얻으며 고통의 다른 면을 이해하고자 한다.

글을 쓰면 더욱 내 것이 되는 느낌이다. 필사를 하며 용수스님의 교훈들이 더욱 깊게 새겨진다.

#필사 #명상필사 #용수스님 #티베트불교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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