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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8월
평점 :


금주를 위한 금주를 향한 책

이 책은 돈이 불어나는 원리를 연구한 한태봉 투자 전문가가 이제 수명의 원리를 연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자신의 술을 마시는 기억을 소환하며 자신의 술에 대한 철학을 같이소개한다.
귀여운 삽화를 통해 술의 위험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혼술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 마신 술이 빠르게 취함을 이야기 하며, 한국이 쉽게 술을 마실수 있는 위험한 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멈춰야 하는 브레이크를 밟자고 종용한다.
자신의 금주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해야 금주를 잘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8개월의 금주 기간을 통해 25년간 누적된 손상을 회복할 시간을 가졌다는 저자는 이후로 자신의 몸을 되살린 기적을 소개한다.
금주 시작과 함께 그때의 소감을 소개하는데, 금주 3일차 탄수화물 중독이 일어남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걱정한다.
금주 11일차 술을 마시지 않아 생기는 허함을 과자등 간식으로 채웠던 시간을 고백한다.
술보다 선택한 간식이 과연 좋을까 하는 의문을 지적하며 이 또한 금주의 위함함을 지적한다.
금주를 하며 수면의 질이 좋았졌다는 것을 어필하며 술 없는 저녁시간을 지남에 안도하기도 한다.
금주 이후의 삶을 통해 자신의 건강 지표를 확인시켜 주는데, 정말 놀라울 뿐이다.
어서 빨리 금주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금주의 시간을 너무나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30일, 아년 30년 금주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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