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
신동욱 지음 / 포르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도록 살기 위한 방법

역사의 중요성은 어린아이도 알만큼 우리 일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왜 우리는 역사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을까.

이 책은 불혹의 나이에 한국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한다.

역사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것과 고쳐야 할것을 알려준다.

연산군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주장만을 하지 말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라는 것은 현대 사회의 불통의 모습을 꾸짓고 있다.

말의 힘이 가진 그 무거움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 책의 다른점 한가지는 생각해 보기란을 통해 앞선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나의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는것은 중요한 시간이며,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최명길과 김상현을 통해 다름을 배워야 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가져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흑백논리가 우선시 되는 현실에 대한 호통인것 같다.

요즘의 SNS 사태를 중요하게 지적한 김종직의 이야기도 큰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역사인물들의 삶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더욱 재미있으며 흥미롭다.

유정현의 리더쉽의 문제, 태종을 통해 보는 마무리의 중요성, 자존감을 더욱 내세운 반석평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과 함께 깨달음을 준다.

나이 40대는 자기가 몸 담은 곳에서 리더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된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지침서이다.

#한국사 #마흔을위한인생수업 #삶의이정표 #한국사 #포르체 #마흔에읽는한국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