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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 - 더 정의롭고 선한 세상을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이현경 옮김 / 더숲 / 2021년 2월
평점 :

우울감이 극대화가 되어 가는 이때 천주교의 제일 큰 어른인 교황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아니 듣는것이 아닌 활자로 되어 있는 책을 읽는 것이지만 교황님의 말씀을 이렇게 보는 것이 처음인것 같아 더욱 기쁜 마음이 든다.
이 책은 교황님의 교황님의 말씀을 엮은 책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우리가 꼭 마음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다루고 있다.

요즘은 종교간의 간극이 많이 좁아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종교의 대표들이 모여 서로 이야기를 하며 함께 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교황님의 입지는 더욱 굳어지는 듯 하다. 천주교의 어른이지만, 종교인들의 종교인이기도 한것이다.
그런 교황님의 말씀을 활자로 보니 더욱 마음이 따스해 진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피조물의 손님일뿐인데 왜 주인 행세를 하는지..
왜 사람을 지칭하지 않고 형용사로 지칭되는지..
벽안에 갇혀 자신을 더욱 가두는일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알아야 할것이다.
또한 아마조니아의 토착언어가 서로 융합되듯이 우리도 서로 차이를 딛고 통합되어야 함을, 평화의 길을 걸어가는 바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함을 알아야 할것같다.
교황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느끼면서 오늘도 다시 살아 감을 느낀다.
우리가 평화를 이야기 하는 것이 우리 마음의 평화와 함께 온세상의 평화도 같이 이뤄짐을 믿으며 살아야 겠다.
봉사하며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빈한 교황님의 삶을 본받을 수 있도록 살야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