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문법 개념 드릴 1 초등 영문법 개념 드릴 1
심재원.양지원 지음 / 사람in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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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일찍부터 아이들을 영어에 노출시키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부터 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까지 영어노래를 외우며 그렇게 아이들의 영어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어 유치원은 대학 등록금과도 맞먹는 수업료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릴때는 마냥 듣고 노래하고 따라하면 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슬슬 문법도 익혀야 한다.

우리가 말을할때는 그저 들은대로 말을 하면서 따로 문법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영어는 다른 나라의 언어 이기에 문법도 따로 배워야 할만큼 배울것이 많다.

중학교때 처음 영어를 배우게 된 지금의 중년 세대는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이 아닌,문법부터 배웠다.

그래서 영어를 10년 이상을 배워도 언어가 아닌 학문으로 접근을 했기에 아직도 영어공부는 빠지지 않는 신년 계획이 된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고, 또한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늘면서 영어는 학문이 아닌 언어로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중학교에 가게 되면 문법을 배우게 되므로 지금부터 문법을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이 늘고 있다.

나도 고학년 아이의 문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초등 영문법 개념드릴1 을 받게 되었다. 

처음엔 국어의 문법부터, 즉 문법을 무엇인지 쉽게 설명을 해주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되어 있다.

말을 할때와 글로 그 말을 분석할때는 그 어려움이 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말을 잘하는 아이들도 막상 문법으로 들어가게 되면 어려워하며 문제를 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차근차근 상쇄시켜 준다. 먼저 문장 전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문장을 완성하게 되면 하나하나 차근차근, 주어, 목적어, 보어 , 품사등의 개별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기초 문장을 넓히는 수식 개념 깨우치기는 아이들이 영어를 하면서 들어는 봤지만, 쉽게 설명 될 수 없는 개념들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은 더욱 쉽게 문법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빨리빨리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은 그런마음을 모르고 느긋하니 문제를 푼다.

그래서 아직 아이도 많은 진도를 나가진 못했지만 문법이 무엇인지는 감을 잡고 있는것 같다.

이 책 한권을 다 끝낼때쯤은 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적립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권을 끝내고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3권 까지 쭉 공부할 수 있으면 아이의 문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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