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 고래찾기 - 수능 없이도 아이비리그에 입학할 수 있는 기적의 공부법
강철호 지음 / 치읓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 최고이다. 미국의 전 대통령이 오바마가 우리나라의 교육 내용을 보고 놀랐으니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대학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은 수능이다, 학종이나 기타 부모들이 해 줄 수 있는 물질적은 것으로 대학을 보내기가 외국 대학보다는 상대적으로 쉽다. 얼마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sky**을 보라. 자식의 교육을 위해 물질적으로 해주는 부모의 모습.. 대학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것도 서슴지 않았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외국 대학, 특히 미국의 대학은 물질적인것 보다는 학생 개인의 능력이 더 우선시 되는것 같다. 그래서 외국 대학을 보내기 위해 부모들은 또다시 경쟁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위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의 대학에 자식을 보내고픈 부모들에게 꼭 교육만이 아이들을 보내는것이 아님을 알게해 주기 위해 펴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강철호는 미국 입학시험은 SAT, ACT를 가르치는 강사로 평범하지 않은 그만의 노하우로 많은 학생들을 아이비리그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명문 대학에 보내기로 유명한 강사이다.


그는 처음부터 수능없이도 아이들이 아이비 리그에 진학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빡빡한 교육 일정을 따라가지 않아도, 공부만 하지 않아도, 아이는 자신의 생각와 자신의 능력이 있다면 쉽게 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나라처름 주입식 강의가 아니라 교수들과의 토론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교수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닌 교수는 학생의 말을 들어주는 경청자라고 설명한다.

또한 각 분야의 권위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아이비리그 대학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리아이들이 쉽게 갈 수 있을까?

그 내용을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다. 자신이 세계 대학에 보낸 아이들의 예를 열거하면서 그들이 여태껏 했던 방식이 아닌 자신의 내용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이끈다면 아이들은 분명히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 나온 탈무드의 18번째 낙타에 나오는 18번째 낙타같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뭘 해야 할지 모른다면 어디로 갈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자신의 앞날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미국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시험은 SAT, ACT를 설명하면서 왜 SAT를 어려워하는지, 어떻게 하면 SAT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설명해 주고 있다. 그중 SNS를 멀리하라는건 정말 공감하면서 읽은 부분이다.


하지만 대학은 들어가는것이 끝니아닌, 졸업이라는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세계각국의 대학은 졸업이 훨씬 어렵다고 한다. 막상 입학은 했지만 학과일정을 따라가지 못해서 졸업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유급되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 이럴때 도망가고 싶겠지만 도망의 끝에는 천국이 없다고 말한다.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 하는건 자명한일!! 도망보다는 나중에 생각해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느 일이나 시작한 일은 끝을 맺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하물며 대학은 이제 갖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학생들이 처음가는 곳이니 그곳에서의  시작과 끝은 절대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인생 조각이다.


책에 부록에 세계 각국대학의 동향을 설명했다. 꼼꼼하게 설명한 것을 보니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이비 리그 대학에 못갔지만 내 딸, 아들은 아이비 리그에 보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지도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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