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 - 몸이 뻣뻣해도 운동신경이 없어도 4주 만에
김다혜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예전엔 한참 몸을 만들기 위해 요가를 배우고 운동을 했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어느새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져 버렸다.
가끔씩 사이클을 타지만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게 없으니 그냥 저냥 하고 있다.
그러다 <누구나 거꾸로 설 수 있다>는 책을 발견 했다!!!
책의 표지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이 책은 4주안에 거꾸로 설 수 있는 헤드 스탠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침서 였다.
왜 헤드 스탠드가 필요한지, 어떤 사람들이 헤드 스탠드를 해서 건강해 졌는지, 또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을 해주고 있다.
벌써 유투브에서는 유명하다고 하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갔다.
하지만 요가라는 것이 혼자 하면서도 어떤 동작에서 틀렸는지, 또 어떤 동작을 잘못하고 있는지 자기 스스로 알 수 없으므로 혼자 하는것은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1주차 내용이다.
1주차는 거꾸로 서는 만큼 상체를 강화시켜주는 동작이 주를 이룬다.
어깨를 강화시키고, 팔을 강화시키고.. 이 동작을 하다보면 뻐근 했던 몸이 어느새 풀리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혼자서 하면서 잘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비슷한 모습으로 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아직은 1주차 이고, 또 몸이 뻣뻣하다보니 1주차 동작을 한주 더 하기로 했다.
1주동안 동작을 잘 마무리 하지 못하면 몸을 풀릴때까지 기간을 연장해도 된다고 하니 상체를 더 욱 튼튼히 한 후 꼭 성공해 보고 싶다.
아직은 상체에 힘이 없어 팔꿈치가 아프다.. 단련할 곳은 한두곳이 하닌것 같다.
4주후 (아니 2달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꼭 성공하여 가족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
